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570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1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5 10.08 21:2016170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8482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4 10.08 17:0311200 0
이성 사랑방 둥들 이별이나 짝사랑으로 정 힘들면 이 방법 어땨 1 10.06 14:02 82 0
곧 수술 예정이면 실비보험 가입하면 안 돼??4 10.06 14:02 30 0
아니 11월까지 덥다고하더니 10.06 14:02 23 0
나 8년정도 요리했는데2 10.06 14:02 76 0
이 남자분 몇살처럼 보여?7 10.06 14:02 91 0
익들아 느 갑자기 의문인데 카뱅 카드를 시켰거든?! 10.06 14:02 15 0
혹시 다음주 셤 치는 국7 준비생 있니... 6 10.06 14:01 20 0
아이폰 13프로 배터리 고쳐서 쓸까 아니먼26 10.06 14:01 284 0
양방향 터널이 진찌 무서움 ㅜ 10.06 14:01 23 0
말라인간익들아 바지 추천좀 해주라ㅠㅠㅠ5 10.06 14:01 24 0
가슴 골격을 흉통이라고 말하면 진짜 식음 ㅋㅋㅋㅋㅋㅋㅋ 10.06 14:01 35 0
학력조작 주가조작 공천조작 도로조작 사건조작1 10.06 14:00 45 0
악인전 많이 잔인해??1 10.06 14:00 18 0
휴학없이 졸업해서 취준 1년 vs 졸업유예 후 취준20 10.06 14:00 155 0
아 ㄹㅇ 자격증 뭐라도 따야대는데 10.06 14:00 44 0
직장인이 말하는 사화에서 대학교 학벌 인식79 10.06 14:00 5171 0
나는 외로움이 뭔지 잘 모르겠어 10.06 13:59 21 0
우리 어떻게될까? 10.06 13:59 24 0
부모님한테 욕먹고 집나와서 편의점에 앉아있어 10.06 13:59 28 0
다들 가슴 만지면 말랑해? 난 왜 딴딴하지3 10.06 13:5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10 ~ 10/9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