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605 10.07 12:3162947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271 10.07 17:1338460 0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97 10.07 14:3040410 2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75 10.07 11:5013137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한 거야...?60 10.07 18:5429087 0
언니 조건만 보고 결혼했는데 후회된대7 10.06 16:10 437 1
헤어지고 갑자기 유흥 즐기는 사람 많아??6 10.06 16:08 146 0
나한테 식어가는 거 보이는데 담달에 뭐하자 하는 건3 10.06 16:06 158 0
친한친구가 바람피는 남미새여도 정 안떨어져??7 10.06 16:02 114 0
썸탈때 찡찡대는거 별루야..? 11 10.06 16:01 119 0
우리집 냥이인데 이거로 짝녀 꼬실수있을까?10 10.06 16:00 388 0
좋아하면3 10.06 15:58 121 0
클럽못가는거 챠밍포인트맞아?2 10.06 15:57 115 0
이별 부재중 남긴지 3일만에 연락왔는데4 10.06 15:56 192 0
연애중 애인한테 점점 바라는게 많아지는건1 10.06 15:55 72 0
야구보는 여익들아 데이트랑 응원팀 경기 겹치면 어케해??4 10.06 15:53 88 0
장기연애 해본 사람 만나본 둥이들? 센스 있어?1 10.06 15:53 75 0
1년이상 만난익증에 애인단점 없는사람 있어?4 10.06 15:51 87 0
사랑이 뭐길래 10.06 15:48 42 0
친구 쌩얼인데 친구 짝남 오면 알려주지?4 10.06 15:47 130 0
애인 짱친들이 여미새여도 괜찮을까??7 10.06 15:46 104 0
전애인이 바람펴서 헤어쟜는데 5 10.06 15:46 97 0
이런 경우는 사귀는 누가 생긴 거겠지?1 10.06 15:46 104 0
디엠 다시 읽으면 또 읽었다고 읽음 시간 바껴?? 10.06 15:46 30 0
이별 하루종일 희망회로만 돌리는 중 10.06 15:4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