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28년동안 나한테 못생겼다는 소리안하다가
어제 본심을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니잖니..?
한국에서도 조금 떨어지는 얼굴이야"
친가외가우리집 아빠랑 남동생 다들 다 이쁘다고 해주거든ㅋㅋㅋㅋㅋㅋ 밖에서 못생겼다는 소리는 들어본적도 없고..(당연한건가)
암튼 엄마가 28년동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니
첨 알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