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완전 내야안타인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57 10.19 18:2826365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99 10.19 23:0325517 0
야구이거 궁금하다 라온 무지 들어와봐98 10.19 17:5413359 0
야구파니들아 진지하게 너네 팀에서 누가 제일 잘생겼냐 75 10.19 19:084473 0
야구삼성 강민호 "울컥했다…내게 고개 흔든 투수가 없어"43 10.19 17:5617924 17
팀 이적하고 뭐 감독바꾸고 아런건 갈야끝나고 랜덤으로 터지는거야?5 10.06 20:15 116 0
아빠가 나보고 간신배래 ㅜㅜㅋㅋㅋㅋㅋ 7 10.06 20:15 283 0
표를 못구해서 상대팀 응단에 앉았다? 그럼 이분처럼 있으면 돼37 10.06 20:12 5690 0
요즘 신판들 야구 없으니까 되게 심심한가보다 느껴지는게2 10.06 20:10 137 0
당황스럽다..6 10.06 20:10 407 0
티비로 보는거랑 직관이랑 딜레이커?5 10.06 20:09 107 0
자컨이나 컨텐츠보면 본인이 좋아하는 팀 선수들중3 10.06 20:08 76 0
포시는 다시보기 안 뜨나?1 10.06 20:07 60 0
손짓 발짓 하나하나가 이렇게 킹받을수가 있나2 10.06 20:06 162 0
쓱튜브 진짜 잼컨만을 위해 태어난 사람들 같음2 10.06 20:04 141 0
혹시 심심한 파니 이써?8 10.06 20:03 74 0
올해 택연군이 병헌군에게 준 생일선물이 뭐게3 10.06 20:01 266 0
난 진짜 내 친구가 야구 과몰입 심하다고 생각한게14 10.06 20:00 481 0
야구팀은 야구 잘하는게 최고의 권력임5 10.06 20:00 105 0
나 트위터에서 고동이네 잼컨 촬영 소식 봤어 6 10.06 19:57 197 0
아맞다 나 올해 코시 우승 신문 살거야2 10.06 19:57 177 0
법사익 오늘 방청소하다가 뭐 찾았게19 10.06 19:56 515 0
아 모르겠고 new잼컨 보고 싶다1 10.06 19:55 48 0
가을야구 끝나면 내년시즌까지 야구 없어요?!!3 10.06 19:55 100 0
갈야구 못간 파니들 요새 머해 ? 🥹 13 10.06 19:54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