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잡담] 신발 색 골라주라!!! 112233 | 인스티즈

[잡담] 신발 색 골라주라!!! 112233 | 인스티즈

[잡담] 신발 색 골라주라!!! 112233 | 인스티즈


뭐살까?!?

원래 올블랙 신었는데 새로운거 신을까 싶다가도 블랙이 젤 무난하니 괜찮나 싶기도 하고..






 
익인1
22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507 11:4242527 4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247 19:1319149 1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9144 0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696 10:345744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20463 0
나 돈관리(예금/적금) 한번만 추천해줘라 🫶🏻🫶🏻🫶🏻 2 17:15 29 0
요즘도 카페가서 공부하면 눈치 줘? 17:15 11 0
오늘 어그 신어도 되나1 17:15 21 0
갈사람도 없겠지만 체험한다고 폐모텔 이런곳 가지마라 17:15 21 0
너넨 이쁜 아싸 vs 평범 인싸 중에 뭐로살래?3 17:15 46 0
팔이 미친듯이 가려운데 진짜 이유가 머지2 17:14 16 0
너무 아쉽다..내가 좀 더 관종이었다면 이 안에서 3 17:14 85 0
혜리는 진짜 안변하네3 17:14 411 0
아이폰 셀카 갑자기 왜 화질저하, 노이즈 생기지 17:14 17 0
인스타 감성 친구들 특징 있음 ??2 17:14 23 0
눈썹왁싱 꼭해..5 17:14 31 0
어릴때 4-5년 살쪘던 시기있는데 평생 스트레스다 17:14 16 0
극 i 버스기사님 봄ㅋㅋ1 17:13 261 0
저녁 뭐 시켜먹을까?6 17:13 25 0
남 얼평몸평 심한 어른들 있잖아 17:13 34 0
생리 때 나만 이래??2 17:13 27 0
우리나라 10년 뒤 진짜 어떻게 될까.. 17:13 23 0
오늘 저녁은 17:13 16 0
익들아 종이 가방이 3일을 버텨줄까?3 17:13 36 0
나도 덕질하지만 친구들끼리 있을때 덕질 얘기만 하는건 별로임1 17:13 1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2:26 ~ 10/6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