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가격은 만 원 정도로 맞출 거야

다른 선물도 있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9 10.07 18:3043754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758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9 10.07 14:3033764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64 10.07 21:2614816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880 1
내 살은 다 라면이랑 술로 찜..1 10.06 15:00 27 0
피스타치오 맛 과자 추천해줘!!!2 10.06 15:00 25 0
세끼 꼬박먹고 군것질 안하고 빼는 살도 쳐져? 2 10.06 15:00 18 0
나 수족냉증인데 수면양말 살까 털실내화 살까2 10.06 15:00 37 0
친구랑 정치 사회 관련 토픽으로 대화할때1 10.06 14:59 34 0
낙지볶음 1인분에 14000원 비싼거지? 10 10.06 14:59 44 0
난 이제 깨달았음 왜 우리나라가 저출산인지1 10.06 14:59 43 0
이성 사랑방 썸녀 인스타에 ~스토리에 방금 추가되었습니다. 무슨 뜻이야??4 10.06 14:59 18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들은 꽃 한번 안줬는데 지금 애인은 꽂 챙겨주네 10.06 14:59 70 0
이거 6시간이 더 이득이지?3 10.06 14:59 29 0
지금 뚝섬 한강인사람 있어? 급해ㅠㅠㅠ 10.06 14:59 70 0
이성 사랑방 각자 이성으로 안 보이는 포인트 있어?46 10.06 14:59 13774 0
카카오맵 이제 위치 저장 안돼? 10.06 14:59 13 0
히라가나 그리기 왜케 어렵냐2 10.06 14:58 28 0
주4일제 제발2 10.06 14:58 25 0
민증 검사를 한다는건 어려보이는게 아닌 미자처럼 보이는거고 10.06 14:58 20 0
가방 골라주세용..! 19 10.06 14:58 296 0
올리브영 세일 언제지? 10월에 끝났나?1 10.06 14:58 21 0
목 긴 익들아 이 가디건 꼭 사줘13 10.06 14:57 766 0
아 출근개같다 10.06 14:5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