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겁나 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08 10:2738084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20 11:3229675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43 12:311464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28 15:0221649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2 16:1222600 0
이런적 있는 사람?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데 10.06 16:51 19 0
충치 임시로 떼운거 떨어져서 내가 다시 끼웠는데11 10.06 16:51 350 0
다들 괜찮았던 알바 공유해보자!1 10.06 16:51 32 0
185에 100키로(근돼) vs 165에 60키로(잔근육)11 10.06 16:51 29 0
입술필러 전 후~!~!~!18 10.06 16:51 416 0
가젤이랑 삼바 둘 다 잇는 익 들어와조오2 10.06 16:51 3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한테 인기없는 남자 특징 뭐있오?19 10.06 16:51 293 0
이정도면 꾸안꾸야? 안꾸에 가깝나19 10.06 16:51 515 0
야드라 주변에서 자꾸 유튜브 해보라고 하는데 해볼까…6 10.06 16:50 44 0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속여서 지랑 연애하면 화낼 거면서 10.06 16:50 20 0
이성 사랑방 소식 아는게 더 힘들어 아님 모르는게 더 힘들어?2 10.06 16:50 139 0
물이 너무 차가워........1 10.06 16:50 12 0
요새 소설보다 실용서를 더 많이 읽어2 10.06 16:50 26 0
서울 3박4일 캐리어 오바?5 10.06 16:50 36 0
다이어트는 양조절이 핵심인듯...2 10.06 16:50 72 0
클럽에 있었을땐 분명 재밌었는데... 10.06 16:50 47 0
아이폰 15 산지 1년도 안됐는데 성능 88 ㅋㅋㅋㅋ 80까지 떨러쟜으면 좋겠음21 10.06 16:50 552 0
직딩들 한달 예산 얼마야56 10.06 16:48 758 0
이성 사랑방 모임 안에서는 다들 바람핀다고?2 10.06 16:48 95 0
팝업스토어 알바 해본 사람 있어? 10.06 16:4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