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안친지 너무 오래돼서 한번 시험 쳐볼까 했더니 71500원...?


 
익인1
지금 추가접수 아녀? 그래서 더 비쌀듯..
2일 전
글쓴이
아 추가접수는 더 붙구나 ㅜㅜ
2일 전
익인2
옛날에는 더 쌌어? 난 중국어 불어 영어(아이엘츠) 하다보니깐 jlpt 왤케 싼가 했는데
2일 전
글쓴이
추가접수 아닐땐 한 5만원? 정도였던같아 근데 이것도 몇년전이라 ㅋㅋㅋ ㅜㅜ 그나저나 중국어하고는 이거보다 더 비싸단 말이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02 10.08 20:332026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4 10.08 21:20610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13 9:1021470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30 0:372896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3 10.08 19:5410011 7
아디다스 신발 왜 가격이 천차만별이야?? 무신사는 13 에이블리 62 10.06 16:39 53 0
티니핑 이름 다외웠다....2 10.06 16:39 19 0
이성 사랑방 키 150대 둥들아7 10.06 16:38 119 0
비엘........... 좋아하는 익들 이 키스신 좀 봐 줬으면 좋겠다.........6 10.06 16:38 39 0
와 스카에 연초올려두고 밥 먹고 왔는데14 10.06 16:38 715 0
쿠팡 와우 가입 되어있는 익들아 이거 얼마로 떠?ㅠㅠㅠ 14 10.06 16:38 49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남자가 친하게 지내도 되냐는데7 10.06 16:38 149 0
의대 5년제로 줄이는거 검토중이래1 10.06 16:38 48 0
방탈출 몇시간걸려?1 10.06 16:38 13 0
게임 선택하는 느낌의 로판 웹툰 추천좀1 10.06 16:38 19 0
아크로패스 패치 좋아???? 10.06 16:37 9 0
16인치 노트북 들어가는 백팩 추천 해주세욥... 10.06 16:37 10 0
야알못인데 야구에서 볼넷이면 사람 하나 나가잖아13 10.06 16:37 37 0
할머니 모시고 후쿠오카 2박 3일 자유로 가면 힘들라나….?3 10.06 16:37 32 0
3박 4일 해외여행 캐리어 24 28 뭐가 적당해??2 10.06 16:37 21 0
어제 토요일 끝나가는거 아쉬워서 10.06 16:37 19 0
이성 사랑방 나 이따가 헤어지자고 할 건데5 10.06 16:37 124 0
다들 말랐다고 하는데 내가 볼 때 전혀 안 마른 건 뭐지 4 10.06 16:37 29 0
익드라 이런 여리여리 쉬폰블라우스 어깨넓고 가슴크면 ㅂㄹ야?2 10.06 16:36 48 0
토스 누적포인트 엄청모여써3 10.06 16:36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