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엘지의 핵심인 느낌…분위기 다 바꿈


 
신판1
나 보리... 엘지에서 신민재선수가 젤 무서움 폭투 하나 했는데 3루까지 가버리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1 18:0813619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4574 2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0 10.07 23:2823044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3 0:0816369 2
야구 마지막 그림96 10.07 23:446603 0
그 지역에 안사는데 그 팀 응원하는 사람 많음???30 10.06 16:43 354 0
하승진씨랑 신인 4명 없어서 지고 있는거 아니야?3 10.06 16:42 256 0
포스트시즌은 또 정규시즌 팀간승률이랑 별로 안 맞나..?7 10.06 16:42 98 0
장현식 인기 많겠다16 10.06 16:42 542 0
kt가 가장 크게 실수한거 10 10.06 16:41 654 0
연장가라 제발 진짜 꼭 연장 가야함5 10.06 16:41 292 0
우규민 다리 부럽다1 10.06 16:41 65 0
엘지고 잠실인데 곳곳에 빈자리가 보이네10 10.06 16:41 478 0
승요 다 불러4 10.06 16:39 100 0
둥둥이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 찾음2 10.06 16:39 210 0
수비적 박탈감 오늘도 느낍니다..3 10.06 16:39 129 0
수비 조아따 10.06 16:38 24 0
방금 신민재 선수 범위 봄?ㅋㅋㅋㅋㅋㅋㅋ2 10.06 16:38 221 0
가을야구 단기전은 원래 잘하는 선수 올려서 갈갈인데8 10.06 16:36 376 0
선수들한테....내 체력 나눠주고싶다1 10.06 16:36 60 0
케이티 입장에선 오늘 져도 1대1이니까 나쁘진 않네4 10.06 16:35 345 0
타팬인데 에르난데스 엄청 막 쓰네...57 10.06 16:34 5942 1
나 이거 개충격인데17 10.06 16:34 548 0
법산데 걍 화도 안남ㅋㅋㅋㅋ질 때 됐다 싶어15 10.06 16:33 534 0
근데 정규에서도 실책 파티 터지는날 미친듯이 터져서…6 10.06 16:31 28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08 ~ 10/8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