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친구 이름을 잘못 써줌 레터링에 난 분명 맞게보냈는데.ㅋㅋ
일단 기다리면 다시 만들어준다는데 이거 환불해달라 해야하나? ㅋㅋ 뭐 어카지 반값 환불이라도 해달라 해야하나 나누약속도 늦고 에반데 


 
익인1
난 레터링 추가값은 환불받았음(배달이었을때
3시간 전
글쓴이
아 나도 그렇게 할까
기본값만 받고 나머지 환불이었단거지?

3시간 전
익인1
어어 사장님이 먼저 그렇게 해주신다 하셨어서 레터링 때문에 시켰는데 이름 오타 에바임
3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 ㅋㅋ어이가없다 걍 나는 왜 먼저 환불 얘기도 안 꺼내냐 ..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01 11:4226315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69 8:152253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37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826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153 0
미친듯이 맛있는 치킨 먹고싶은데 추천해줘!!!2 17:40 31 0
이성 사랑방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바로 퇴사해버린 사람 어케 생각해????14 17:39 146 0
나 결혼하기에 스펙어떤편임? 22 17:39 55 0
포케 시켰는데 참치 색이 좀 까매… 먹어도 될까?3 17:39 182 0
뭐 먹지 17:39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너무 많이 싸워5 17:38 84 0
얘들아 이 신발 이름 브랜드 아는사람...4 17:38 29 0
널디 브랜드 어느순간부터 진짜 브랜드 이름처럼14 17:38 769 0
이 남자 무슨 심리인 것 같아???1 17:38 22 0
자국주의? 이거 좋은거임?2 17:38 22 0
진짜 급해 익들아… 진지해… 도와줘 ,,, 익들아 진짜 어캄 ㅜㅜ.ㅜㅜ.. 9 17:38 63 0
번장 구매확정 바로 왜 안누르는걸까..3 17:38 28 0
스카 중고딩들 시험기간 전에 고정석 바꾼거 잘한듯,, 17:38 40 0
진짜 배찢어지게 웃어보고 싶은데 뭐 보지2 17:37 31 0
생리할때 잇몸 부을수도 있어?2 17:37 16 0
이거 싼티나??2 17:37 55 0
순하고 만만해보이는데 실제로는 단단하다는게 외유내강이라고 그래?1 17:37 35 0
이성 사랑방 잠깐 실시간으로 인티 사랑방의 성비 조사 실시해봄 17:36 49 0
공기업 정규직인데 거의 최저주는곳 4 17:36 45 0
와 ㅋㅋㅋㅋㅌ나 쌍커풀 생기기 전 후 ㄹㅈㄷ야..40 10 17:36 4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0 ~ 10/6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