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073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4 10.06 17:0910817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79 10.06 18:5211183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569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4 10.06 15:1713526 0
거의 티니핑처럼 XX균 하는거 개웃겨5 10.06 16:00 208 0
엘지 감코 점퍼어때?15 10.06 16:00 386 0
원정응원 중단한거 맞아?32 10.06 16:00 547 0
이강철 신 들린 것 같은데 ㄹㅇ 10.06 15:59 170 0
와진짜감독님머에여....2 10.06 15:58 247 0
공 많이 봤네 10.06 15:58 36 0
포시내내 몸맞공 하나도 안나왔지?8 10.06 15:57 254 0
방금 최강기아 승리하리라 노래 나오지 않늠 ??10 10.06 15:55 582 0
찬규 오늘 날라다니네2 10.06 15:55 128 0
엘지팬들이 맨날 쉬면 못한다고 한 이유를 알겠음... 3 10.06 15:53 320 0
아 초구딱 싫다 10.06 15:52 35 0
가을야구 보면 볼수록 드는 생각1 10.06 15:50 159 0
아니 초구를..1 10.06 15:50 236 0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였나 싶을 정도로3 10.06 15:50 348 0
뉴비라 포시는 다 총력전인줄 12 10.06 15:50 318 0
가을야구 못 가는 팀이 보기엔 그냥 수비적 박탈감만 들어... 10.06 15:49 61 0
원래 스타보다 럭키가 더 활발해?5 10.06 15:49 151 0
엘지 타선이 진짜 살아나면 무섭긴하다1 10.06 15:49 111 0
염감님 말 찐이었네... 4 10.06 15:49 516 0
엘지 빠따 점점 살아나는 듯.. 10.06 15:48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