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너네 산책할때 어케해? 한 명씩 데꼬 나가? 아님 둘 다 동시에? 컨트롤 가능해...?
며칠간 친구 갱얼쥐 맡아줘야하는데 울 집에도 갱얼쥐가 있어서... 한 명씩 델고 가자기엔 울 집 애는 여태 혼자 있어본 적이 한번도 없고, 또 친구집 애도 혼자 두기엔 마음아프잖음🥺 어케 해야될까? 시츄랑 푸들임


 
익인1
엄마는 숙련되서 두마리 동시에 하던데 이게 쉽지가 않더라.. 난 한마리씩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363 10.09 20:4241837 4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82 0:3833078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77 10.09 20:1034899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59 10.09 21:4135036 1
이성 사랑방/결혼다들 지금 몇살이고 몇살에 결혼하고싶어!?90 10.09 20:219804 0
촉인아 나 그분과 관계회복 가능할까? 10.06 18:03 17 0
인간관계 개 스트레스받음 2 10.06 18:03 22 0
하말넘많 보는사람? 사람 좋아보이니? 이거 어느 영상에 나온건지알아? 10.06 18:03 14 0
할머니집 가서 고구마 가져왔다6 10.06 18:03 31 0
웃어주면 좋아하나 착각 하는 사람 많잖아6 10.06 18:02 37 0
혹시 은둔자들 있니 10.06 18:02 21 0
나만 친구 연애 이야기 듣는거 좋아하나....3 10.06 18:02 19 0
비타민c 메가도스를 어떻게 해?3 10.06 18:01 59 0
40만원 주고 고양이 캣폴 사줬는데 3 10.06 18:01 40 0
보통 결혼할때 부모님이 얼마 정도 지원해줘??2 10.06 18:00 52 0
익들아 해방촌 5년 전에도 핫했었나?4 10.06 18:00 21 0
생리 개빡치네 4일차 탐폰 거의 깨끗해서 끝난줄 알았더니2 10.06 18:00 38 0
실수령 260이면 얼마 적금할구야? 6 10.06 18:00 64 0
니트집업 1개+후드티 1개 6만원이면 잘산건가 10.06 17:59 18 0
티셔츠 이상해??1 10.06 17:59 25 0
우리 100년뒤엔 전부 흙속에 들어가있는 운명들이네 ㅜㅜ1 10.06 17:59 29 0
밥먹고 일좀 더 해놔야겠다... 10.06 17:59 13 0
내일 첫출근인데 너무 가기 싫어서 정병와7 10.06 17:58 181 0
알바하는 사람들!!2 10.06 17:58 29 0
일부러 한집배달했는데 자전거 걸림..4 10.06 17:5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14 ~ 10/10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