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114 0:412546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일하느라 카톡에 답이 없을때 다들 어떻게 하는 편이야?96 11.07 16:1929232 0
이성 사랑방여익들 이런 남자 사귀어?45 11.07 16:4623177 0
이성 사랑방20후반 30대초 여자분들 질문있습니다40 11.07 19:1611718 0
이성 사랑방INTP 남자 연애 상대로 어때? 63 11.07 15:175147 0
이별 헤어질때4 10.06 19:33 184 0
구가 새애인 생기면 다시 이별 1잉차임??5 10.06 19:31 208 0
삐진것인지 마음식은것인지 어떻게 구분해? 8 10.06 19:31 94 0
이별 한달만에 연락했다가 다시 이별 1일 차ㅎ 2 10.06 19:28 243 0
연애 여러번 하면서 바뀐 취향 있어? 10.06 19:28 44 0
장미꽃 선물 10.06 19:27 16 0
헤어지면 보통 바로 인스타 팔로우 끊어?6 10.06 19:25 204 0
내가 마음이 식어서 헤어져보니까 역지사지 돼서 씁쓸하다2 10.06 19:24 261 0
이별 차놓고 차단하지마래5 10.06 19:24 139 0
연애중 화나면 목소리 큰 애인 있어?... 10.06 19:23 36 0
이별 하 하고싶은거 다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겠지?1 10.06 19:22 122 0
한번 피지컬 좋은 남자 만나니까 10.06 19:21 116 0
모임보단 헌팅이 결과가 빨리 나오긴하더라1 10.06 19:21 141 0
너희라면 어떻게 할래?11 10.06 19:20 289 0
결혼은 아니다 싶어서 이별한 익들은 어떻게 헤어졌어?8 10.06 19:20 321 0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8 10.06 19:13 196 0
나 썸남 너무 좋아하나봐 10.06 19:12 138 0
자꾸 잘못된 사람한테 돌아가는 것 같아서 그냥 인스타 계정 비활성화했어1 10.06 19:00 82 0
하 울 언니 애인 같은 사림 없나2 10.06 18:59 153 0
이거 호감 신호 일까7 10.06 18:56 65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52 ~ 11/8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