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궁금


 
익인1
짬뽕밥에 당면이랑 계란있을걸 좀 다름
3시간 전
글쓴이
고민된당....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28 11:4230107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216 8:152646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4726 0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109 19:132959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9314 0
카페 알바 하는데 사장님이 80년대에 태어났다고 하시길래 옛날 사람이라고 했는데 예..6 18:19 70 0
우리 지역에 진짜 맛있는 휘낭시에 맛집 있음.....2 18:19 19 0
올해 교정시작해서 연말정산 벌써 기대중;4 18:19 34 0
요즘 쌍수 금방 끝나?5 18:18 27 0
쉐이크 3일차 다 괜찮았는데 18:18 7 0
고민(성고민X) 회피 심한데 어떻게 고치지.. 18:18 39 0
27 동갑 직장인 커플인데 데이트통장 넷사세인가31 18:18 411 0
9.30 에 눈썹문신했는데 10.7부터 수영가도 돼?? 18:18 12 0
이성 사랑방/ 모성애인지 짝사랑인지 헷갈려6 18:18 108 0
너무 표현 많이해주고 하면 사람이란게 거만해지는게 어쩔수없나? 18:18 28 0
부모님이 꼰대예민보스라 무슨 말을 못하는 집 있어? 18:18 12 0
쿠팡이츠 쿠폰 준다 5 18:18 43 0
르메르 범백은 유행 안타?4 18:18 13 0
토익스피킹 도움됐던 책 추천해 주라~1 18:17 12 0
익들은 친구 중에 한심하다고 생각드는 친구 있어??13 18:17 150 0
과자 쇼핑할건데 맛있는거 추천해주라6 18:17 12 0
직군 남자 특징이뭐야??? 18:17 11 0
붕어빵 잉어빵 둘중에 하나 골라봐 11225 18:17 37 0
아침에 샴푸샤워머리말리기풀메헤어코디 다 하는 여익 있어?8 18:17 22 0
볼륨 매직 이 정도는 어쩔 수 없는건가?? As 받아야 돼?? 1 18:17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0:14 ~ 10/6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