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편의점 알바 담배재고 체크도 하고 폐기 체크하는거 알지? 근데 전 타임 알바하는 애가 일 자체를 안해

어제도 담배 재고체크 엉터리로 해서 내가 출근하자마자 한소리 했어 제대로 하라고 (말보로3 1보루 안보이는것도 체크 안해놨고 믹스믹스 5개 사라진것도 체크 안해놨고 말보로 하이브리드 2개 초과로 있는거도 체크 안해놨음)

근데 왜 자기를 혼내냐고 째려보면서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말 놓고 니가 일처리 똑바로 하면 내가 화를 내겠냐고 니 머리 비싼돈으로 염색할 시간에 니 대@가@리@에 개념이나 채워넣으라고 말했어

그러니까 30초정도 째려보다 별꼴이야 말하고 나가더라





 
익인1
30초 째려보고 별꼴이야 <- 이게너무웃김.. 할말없어서 걍 저러는듯 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01 11:4226315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69 8:152253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37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826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153 0
이성 사랑방/ 쌍방 삽질4 18:27 119 0
여드름약 먹다 안 먹다 해도돼?4 18:27 14 0
월급 세후 600만원 준다고 하면 주야 2교대 근무 할 수 있어?2 18:27 16 0
18도면 얼마나 추울라나 18:27 14 0
김인호 20대 초반 남자애들한테 인기 많아??3 18:27 42 0
진짜 현실적으로 조언해줄래5 18:27 50 0
가슴큰 익들 어깨끈 어느정도로 늘려? 18:27 13 0
나만 우리나라 역겨워? 역겨운점들 모아봄 18:27 36 0
Bhc 주문 세곳햇는데 세번다 거절당함4 18:27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진짜 좋은데 18:26 50 0
JLPT 시험은 전세계 날짜 다 똑같아? 18:26 16 0
와 하츄핑 성희롱 너무심한데?51 18:26 1693 0
틱톡라이트 어플 가입했다는 건 이미 갠정보 털렸다는거지?; 2 18:26 17 0
완벽한 지성 vs 완벽한 외모 <여자는 2번인듯..에휴2 18:26 34 0
해외출장 갔다가 사고나면 한국으로 바로 연락 와?? 아빠 얀락이 안 돼.. 18:26 18 0
아니 브랜디멜빌 언제 성수 오픈해 18:26 32 0
근데 남자들은 얼빠 여자 왜 싫어하는 거야??10 18:25 53 0
이성 사랑방 여행까지 가서 식단하는 애인 너네 이해 가능?2 18:25 50 0
나 이어폰으로 야동보는데 소리 새어나옴 아빠가 들음 5 18:25 95 0
갑상선검사는 내과가서 피검사만 하면 되는거야??2 18:2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2 ~ 10/6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