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1l

날 너무 미치게해......ㅠㅠ

특히 사극이나 서양판타지물에서

권력의 꼭대기에 앉아서 툭하면 사람 죽여대던 공이

수는 거슬려도 어? 얘좀봐라??

하고 안죽이고 냅두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또 뭐 있어??ㅠㅠㅠ

추천


 
쏘니1
톡신 달달 패션
17시간 전
쏘니2
읽자마자 톡신 생각났어 ㅎ
16시간 전
쏘니3
이거
톡신인데..?ㅎㅎㅎ

16시간 전
쏘니4
글만 읽어도 심장이 뛰네,,
15시간 전
쏘니5
유인설계
금모래 위의 돌조각

12시간 전
쏘니6
코드아나?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연하공중에 최애 누구야?26 10.05 22:432516 1
BL웹소설청게물 재밌는거 뭐있을까?13 10.05 17:27252 0
BL웹소설만생종vs단밤술래 뭐 읽을까10 10.05 15:43214 0
BL웹소설만생종 지금 할인율 살만해? 8 10.06 19:08514 0
BL웹소설 모든 광공들의 사랑이 호기심에서 시작된다는게6 10.06 16:53781 0
인생작 보고 취향에 맞을 것 같은거 추천해주라7 09.26 16:20 169 0
잔뜩 꼬여있는 공이랑 쾌남상남자 수 추천해주라2 09.26 14:43 103 0
이 트윗 보고 어바등 읽고싶어짐8 09.26 13:14 1059 0
불삶 보는 중인데 시몬이 왜 지능이 떨어진다는거야??? 5 09.26 12:02 440 0
이 표지 왼공오수인가?! 2 09.26 09:32 197 0
왤케 작가가 공이나 수 덕질하는 것 같은 작품 못보겠지5 09.26 07:47 360 0
차사태신전 외전 보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알려 줄 쏘!✋ ㅅㅍㅈㅇ 09.26 04:25 26 0
렌보시랑 살아서 만납시다 만큼 재밌는 좀아포 없나..ㅜ1 09.26 04:02 45 0
ㅈㅇㄹ 제목 좀 찾아주라ㅜ 2 09.26 03:21 72 0
블앤그 보는중인데..혹시 ㅂㅎㅈㅇ6 09.26 00:08 212 0
나는 재정가하는책들만삼 1 09.25 22:51 57 0
쏘들아 너네 죽어마땅한것들 어떻게 불러?22 09.25 22:10 1858 0
거참 혐관 맛집이네요 (주어: 리하크리)2 09.25 21:54 208 0
뜬금없는데 인사반파에 이거 왤케 웃기냐 ㅅㅍㅈㅇ 1 09.25 21:51 31 0
요즘 게임물에 빠졌는데 재밌는거 없을까4 09.25 20:41 168 1
좀비물이라고 해서 샀는데 (발췌ㅇ)8 09.25 20:34 252 0
공이 귀엽고 수가 멋있어요 << 이런 거 있니7 09.25 20:24 328 0
공수 둘 다 정상인인 거 있어?? 09.25 19:56 32 0
정보/소식 삐삐🚨 판중 알림 7 09.25 19:52 783 0
옥수동 김치찜 맛있오???4 09.25 18:27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