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92 11:3241028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352 12:3126131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06 15:0233451 2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210 18:309276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5 16:1233766 0
플립고장나서 고치기 전까지...일반폰쓰는데 10.06 19:23 10 0
나 내일부터 쇼츠 끊는다 10.06 19:23 13 0
자취익들아 고정지출 얼마야? 10.06 19:23 15 0
알바 관둘때 10.06 19:23 16 0
플랫화이트가 원래 단건가???ㅠㅠ1 10.06 19:23 11 0
삿포로 여행하기 어때? 재밌나?3 10.06 19:23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나면 목소리 큰 애인 있어?... 10.06 19:23 30 0
엄마나 나랑 자기랑 동일시하는데 어캄?;4 10.06 19:23 21 0
이 머리는 탈색해야해? 10.06 19:23 17 0
폰 안바꿧는데 케이스 미리 사는거 갠춘??1 10.06 19:22 16 0
내 위시리스트 봐줄사람😘4 10.06 19:22 141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하고싶은거 다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겠지?1 10.06 19:22 107 0
대기업 다니는데 이직 준비함33 10.06 19:21 705 0
요즘 OTT화되면서 어르신들은 방송 유행 못따라가는거 되게 안타까움 ㅜㅜ9 10.06 19:21 519 0
사람이 진짜 열이 너무 나니까 사리분별이 안되는구나ㅋㅋㅋㅋㅋ 10.06 19:21 15 0
🥹혹시 해외 당일치기 간다면 어디 추천해..?10 10.06 19:21 41 0
이성 사랑방 한번 피지컬 좋은 남자 만나니까 10.06 19:21 97 0
원래 사람을 너무 좋아하면 도망가고 싶어?3 10.06 19:21 19 0
층간소음 걍 복수가 답인가..? 10.06 19:21 22 0
있잖아; 나 정신승리하는 거야?? 좀 봐줘...에효1 10.06 19:21 4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32 ~ 10/7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