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지금까진 그나마 겉으로는 표 안난 문제들이 
속도 붙고 점점 커져서
눈에 보일 정도로 생활에서 체감될 정도로 나타날 텐데
저출산 지방소멸 이 두 개가 제일 불안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71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823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76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5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04 10.08 15:0228390 0
술 먹고 무릎 다쳐서 너무 아프다.. 10.06 17:35 11 0
사친 이거 머하잔거야????????27 10.06 17:35 302 0
집에만 있거나 왕복 10~20분 걸을땐 선크림 안바르는데 10.06 17:35 21 0
폴로가디건 원산지 다들 어디야? 10.06 17:35 19 0
얼음 얼려지는 시간 2시간 이상이겠지?? ㅠㅠ 10.06 17:35 13 0
이성 사랑방/ 이거 뭘까 이 남자애 반응??7 10.06 17:35 223 0
천하의 유형철도 사형되는 소식 들려서 겁엄청 먹었다는데 10.06 17:34 61 0
Lg티비 쓰는 익 있어????? 10.06 17:34 29 0
신용점수 잘 아는사람…..ㅠㅜㅜ7 10.06 17:33 64 0
병원실습 가기 싫다4 10.06 17:33 37 0
학생익들 다이어트 점심 어케 해결해...4 10.06 17:33 42 0
하 용기내서 스토리 답장 보냈는데43 10.06 17:33 1089 0
취업사진 머리 너무 에반데2 10.06 17:33 39 0
아 진심 쌍수 수면마취 개최악이었음32 10.06 17:33 711 0
배달시켰는데 음식에서 날파리 나옴 먹어 말어? 10.06 17:33 16 0
Gs 반값택배 붙여본익들아1 10.06 17:33 25 0
남은 내 10월 생활비... 식비 13에 기타용돈 20... 10.06 17:33 18 0
29살인데 이 가디건 별로?4 10.06 17:33 124 0
행복해지는 음식 뭐가있을까 3 10.06 17:33 17 0
알바시러어어ㅜㅜㅜ2 10.06 17:3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22 ~ 10/9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