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외출용 회사용 옷 따로 사는게 넘 싫어 


 
익인1
나 유니폼입는데 진짜 좋앜ㅋㅋㅋㅋㅋ츄리닝입고 출근하기
22시간 전
글쓴이
개부러워
22시간 전
익인2
나는 유니폼 입어야하는 직종인데 난 예쁜옷 입고 일하고싶다ㅠ
22시간 전
익인3
222나도ㅠㅠ
22시간 전
글쓴이
직장에서 예쁨을 뽐내고 싶지 않아 동태같이 일만 하는 곳 족쇄 같은 곳이기 때문에 걍 집에 빨리 오고 싶음
22시간 전
익인4
ㅇㅈ ㅜㅜ 맨날 뭐 입지 고민하는 것도 귀찮아
22시간 전
글쓴이
유니폼 주기 귀찮으면 널널한 검은색 원피스로 통일했으면…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321 9:501676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54933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147 10:278011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07 11:323997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60 10.06 22:0411920 0
내 친구 이성 한번 정떨어지면 미련이 없는데 너무 부러워1 10.06 18:56 132 0
파스타 재료를 사러 나갈까2 10.06 18:56 16 0
인턴할때 편하게 대했어 아님 선긋고 다녔어? 인턴 동기들한테 10.06 18:56 22 0
다들 요즘 잠옷으로 긴팔입어? 반팔입어?13 10.06 18:56 129 0
친구 인스타 게시물에 댓글 달았는데 나만 답댓 안해주는거3 10.06 18:56 143 0
익들아 알곱창이랑 야채곱창이랑 뭐가 달라..?4 10.06 18:55 24 0
너네 흑백요리사가 하는 식당 가본 곳이나 예약한 곳 있어??2 10.06 18:55 22 0
오늘 ㄹㅇ 겨울냄새 느꼈음 10.06 18:55 27 0
린제이 모델링팩 티트리 말고 진정약초도 다들 써주면 안 됨?3 10.06 18:55 28 0
제발 3일만에 얼굴살 쫙빼기 가능?ㅠㅠ1 10.06 18:55 27 0
ㅋㅋㅋㅋ원래 계획대로라면 저번달에 인강 다 듣는건데 10.06 18:55 13 0
배라 마법사의할로윈 올해도 나와??2 10.06 18:55 23 0
이성 사랑방 동갑이랑 오빠중에 선택하라하면 뭘 선택할래?8 10.06 18:54 142 0
오랜만에 신발 샀당ㅎㅎㅎㅎ4 10.06 18:54 240 0
친구 결혼식에 흰색 운동화 신어도 될까 3 10.06 18:54 17 0
신입 4800 받는데 워라밸 때문에 공뭔/공겹 준비 어케생각해?69 10.06 18:54 785 0
중국어 노베에서 hsk5급까지 따려면 10.06 18:54 16 0
비비큐 황올 맛있나? 10.06 18:54 13 0
조선족, 중국계 많이 사는 지역 또 어디있음?1 10.06 18:54 40 0
요즘 날씨에 이 옷에 외투 안 입으면 추울까?7 10.06 18:54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26 ~ 10/7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