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아아아아... 고민된다 한 5만점 있는데... 비행기 결제 하는데 쓸까 말까... 


 
익인1
써야지 어차피 나중에 쓸텐디
4시간 전
글쓴이
원래 다 쓰지는 않았고 야금야금 쓰던 사람이라 더 고민되나봐ㅋ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64 11:4236852 3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185 19:1311512 1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714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20092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736 0
내가 원하지 않는 생일선물을 주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 6 19:53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로 만난 전애인 헤어지고 인스타 맞팔 늘어나는거 보니까6 19:53 128 0
배달 시킬까 말까... 19:53 13 0
내일 타코 먹는다1 19:53 10 0
이성 사랑방 말도 다정한 사람이 최고지???2 19:53 75 0
27살인데 마트에서 맥주 사는데 민증 검사 당하다,,,3 19:53 29 0
당근마켓같은데에서 보드게임모임 가는거 비추야??3 19:53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키 작은 여자랑 연애하면서 2세 생각 있는 남자들아10 19:53 102 0
취준익들아 나만 지원할곳이업는거임...?9 19:52 530 0
현실에서 여혐하는 애 처음봄 6 19:52 51 0
학원 강사 오래 못하는 이유가30 19:52 672 0
오늘 식단 잘햇는데 고삐 풀려서 감자과자에 다이제먹음 ㅋㅋㅋㅋ 19:52 8 0
카페 알바생이 주는 꿀팁 19:52 39 0
칠리소스 사고 싶은데.이름을 모르겠네..6 19:52 23 0
어차피 헤어질껀데... 나한테 쓴소리하는거 무시하는게 힘드네 19:52 29 0
하 나솔 22기 보는데 옥순 성격 왜저래.... 이랫다저랫다 나까지 감정소모 개오짐..13 19:51 405 0
남자가 나보고 남자였으면3 19:51 50 0
코로나 증상이 뭐야??6 19:51 14 0
익들아 나 사진첩 보다가 눈이 몰려있는? 거 같은데 좀 봐주라 4040.. 7 19:51 183 0
일본은 EU가 사형제도를 폐지하라는말에 무시한대 19:5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26 ~ 10/6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