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에 ㄹㅈㄷ로 맛있는 프레첼있는데 그거 어떤날은 오전에 나오고 어떤날은 저녁에 나오고 함.
근데 주인분한테 전화해서 자기꺼 빼놔 달라고 하면 따로 꽁쳐놔 주심..
그래서 8시 오픈하자마자 빵집 전화하는데 연결중.... 연결중..... ㄹㅇ 무슨 티켓팅이냐구요..
어제 내가 미리 주문한 프레첼 2통 받으러 가서 포장대기하는데
내꺼 보더니 옆에서 아줌마가 "학생 혼자 2개나 사가면 우리는 우짜노~~ 너무 욕심 많다~~" 이카더라.. 개빡침..
그러면 아줌마가 미리 전화를 잘 하던가여ㅠㅠㅠㅠㅠ
프레첼 짱맛임 암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