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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은 "좋은 흐름이었는데 실책 하나가 나오면서 흐름을 줬다"면서도 "선수들도 몇 경기 연속으로 뛰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감독은 패배 속 희망을 찾았다. "그래도 오늘 얻은 것도 있다"라고 전한 이강철 감독은 "중간 계투가 애매했다. 오늘 우규민이 잘 던져줘서 카드가 하나 더 생겼다"며 "대타로 나선 천성호도 안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부상에서 막 복귀한) (김)상수도 타격 컨디션이 괜찮았는데, 오늘 경기를 뛰었으니 다음 경기에 편하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위안을 삼았다. 


 
신판1
깡감 선수들 실수해도 선수탓 안하는거는 진짜 좋음..
13일 전
신판2
감독님 따뜻하신분이야 🥹 항상 인터뷰 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선수탓도 안하시고… 너무 좋은 감독님이신 것 같음
13일 전
신판3
깡감 선수탓은 절대 안해..작전실패여도 자기탓이라고 함
13일 전
신판4
진짜 너무 부러워 ㅠㅠㅠ 인상도 너무 조으심🥺
13일 전
신판5
따뜻해 🥹🥹🥹
13일 전
신판6
깡감 참리더...
13일 전
신판8
그래그래 지칠 때도 됐지 월욜 푹 쉬고 가보자고
13일 전
신판10
럭키강철이자나
13일 전
신판12
깡철형님 ㅜㅜㅜㅜㅜ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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