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9l
ㄹㅇ 구역질이 나네 식초냄새가 나😧


 
익인1
아 뭔 줄 알아서 글에서 냄새나...
14시간 전
글쓴이
ㅠㅠ 살려고 핸드크림꺼내서 코에 박았다
14시간 전
익인2
난 외국나가서.. 냄새로 기절할뻔함
14시간 전
익인3
그럴때 핸드크림 인중에 발라...그러면 그나마 숨쉴수 있음ㅠㅠ
14시간 전
글쓴이
바로 발랐다ㅎㅎ 이제 좀 살겠네🥺
13시간 전
익인4
아니 그런 냄새가 왜나는거지 옷 세탁 안하나 너무 싫음
14시간 전
익인5
식초냄새? 머지 새 옷 안빨았나
14시간 전
글쓴이
진심 시큼한 냄새가 뇌를 찔러서 식초 열고 코에가까이 냄새맡는거랑 비슷해😱
13시간 전
익인5
그정도면 암내… 같다
13시간 전
익인6
진짜 저렇게 냄새나면 참지말고 말해줘야함
본인은 모르더라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70 10.06 19:1364895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99 10.06 20:4656905 2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39 10.06 16:2058787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174 10.06 23:188820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8 10.06 17:0914386 0
원룸 외풍차단 하는익들 어떻게해? 테이프같은거 붙이기 안되지 않아?ㅜㅜ1 10.06 18:50 11 0
눈두덩이 살 많은 무쌍인데 속눈썹펌 해도됨? 10.06 18:50 14 0
k패스 뭔데...나 잘 쓰고 있는데 저번달 내역 40 1 10.06 18:50 281 0
뿌링클 순살이 나 vs 교촌 순살이 나?4 10.06 18:50 22 0
오빠 알바생 때려서 경찰서 갔음..33 10.06 18:50 1049 0
이럴 때 해야할 적절한 반응을 뭘까 10.06 18:49 18 0
요거 배달 중인걸까?? 10.06 18:49 25 0
혹시 일본 거주중이거나 일본에서 취업해본 익 있어??🇯🇵🇯🇵5 10.06 18:49 40 0
오늘 알바하다가 넘어져서 OTL 이거 함1 10.06 18:49 27 0
나 진짜 개특이한 이름 본적있음4 10.06 18:48 447 0
성인들아 다들 취준 언제부터 시작했어? 1 10.06 18:48 29 0
아빠 친척형 명퇴 당하시고 공시 봤는데12 10.06 18:48 666 0
백팩 살말 투표해주라 2 10.06 18:48 38 0
쌍수 매몰 지방제거는 절개처럼 많이는 제거 못하겠지???? 10.06 18:47 14 0
나 어릴 때 친구 번호를 착각해서 10.06 18:47 21 0
흑백요리사 팍식 됨27 10.06 18:47 1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 자존감 낮은 사람이랑 사귀지 말라는지 나 깨달아떠…4 10.06 18:47 233 0
이성 사랑방 내가 진짜 마지막에 애인 붙잡았던 방법이 1 10.06 18:47 136 0
엥 아더 컬러가 뭔뜻이야1 10.06 18:47 35 0
와씨 뱌지가 안 맞는다 다이어트해야겠네 10.06 18:47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8:32 ~ 10/7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