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1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해본적 있어??
상대방도 나도 쑥맥에 대문자I라서,,
근데 내가 그래도 좀 더 E인척 다가가는데!!
걔가 유독 내 앞에서 티나게 쭈뼛쭈뼛하면서도
조용히 이것 저것 챙겨줘! 뭔가 마음이 따뜻해진달까ㅎㅎ
아 얘 나 좋아하네~ 라고 생각된적 몇 번 있거든?
그래서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볼까 싶다가도
근데 이게 그냥 내가 잘해줘서 걔도 잘해주는 거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근데 답답해 관계 진전이 없어서ㅠ
둥이들 썰 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