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가격이 저러면 무제한이 맞냐고…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개욱기넼ㅋㅋㅋ퀄에 따라 2만원 차인데 무제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64 11:4236852 3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185 19:1311512 1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714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20092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736 0
루왁커피는 왜 비싼걸까1 21:09 9 0
1020대 악플도 심하지만 4050대 악플도 엄청 심한것 같음4 21:08 18 0
원래 누나 많은 애들은 연상을 좀 좋아하나?2 21:08 15 0
나만 나프탈렌 냄새 역한가ㅜ 21:08 6 0
이성 사랑방 알고 지낸지 한달정도 된 이성친구가 자꾸 잘해주는데9 21:08 48 0
내일 다들 모 입을구야 2 21:08 35 0
익들이라면 어케할거같아?4 21:08 13 0
피자 토핑 뭐가 젤 좋아?6 21:08 39 0
날씬하게 살다가 보통통되면 불편할까?7 21:08 31 0
여자 중견기업 신입 마지노선 나이가7 21:07 38 0
연락 자주 선톡하던 지인이 연락없으면 선톡 해봐야겠다 생각들어??1 21:07 10 0
알룰로스 가루랑 액상 중에 뭐가 더 활용도 높아??1 21:07 7 0
너무 조금먹으면 머리아파?? 21:07 9 0
배고픔을 못 참고 21:07 7 0
경리나 회계쪽 일하는 익들 있어? 1 21:07 20 0
유튜브 왜 답글이 안 보이징 21:07 7 0
이별통보는 어떻게 해야할까 21:07 9 0
뷔페에서 거의 피자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7 8 0
뭐지 치킨시킨지 6분만에 배달시작임3 21:07 20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결혼이 힘들거같아서 헤어지는거면 그대로 말해주는게나을까?? 12 21:07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24 ~ 10/6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