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가까이 원정 중인데
거리 상으로 멀지 않아도 수원 잠실 왔다갔다 하는게 피로가 배가 되지 않겠냐 한다고
서울 원정 호텔 5~10분 거리 버스타고 가는거랑 수원까지 가는거랑 선수들한테는 그 사이에 에어컨 바람 더 쐬는 거 하나도 피로감이 다르다고함...ㅇㅇ
그래서 이렇게 원정호텔 없어서 이동하는 경우에 선수들이 피로가 많이 쌓인다고 얘기한대
그리고 고소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케이티 입장에선 중요한 포인트가 될거라고 생각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