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76 10.06 11:4272687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47 10.06 19:1355664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70 10.06 20:4646336 19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05 10.06 16:2048542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073 0
나 내일 퇴사 얘기할건데 퇴근할때 해도 될까6 10.06 19:55 46 0
서울역 혼술 할만한 곳 추천해주라!! 10.06 19:55 10 0
이성 사랑방 이거 뭐라고 답장하지 9 10.06 19:55 236 0
흑백요리사? 나는 안방요리사임26 10.06 19:55 877 3
원래 위장이 안 좋긴 한데 나이 먹을수록 점점 트레쉬가 됨 10.06 19:54 11 0
미성년자랑 성인이 사귀면 보통은 안좋게 봐?3 10.06 19:54 27 0
스웨이드 앵클부츠 신기엔 아직 이르지?? 10.06 19:54 10 0
종량제 봉투 살 때 말 좀 똑바로 했으면 좋겠다ㅎㅎ1 10.06 19:54 17 0
흰색 봉지라면 종류 뭐있지? 10.06 19:54 10 0
작은 집 단점 10.06 19:54 9 0
근데 일본인들 생각보다 훨씬 가난하더라3 10.06 19:54 224 0
익들은 누가 인스타팔로우취소하면 똑같이 팔로우 취소해?8 10.06 19:54 26 0
성심당 케이크 예약제야?? 10.06 19:54 8 0
친구가 내 약속보다 일이 우선인것같아 1 10.06 19:54 36 0
네네 쇼킹핫 마니매워??? 10.06 19:54 5 0
자소서 첨삭 돈 주고 받아 본 사람 있어? 10.06 19:54 9 0
제주도는 언제쯤 눈이 와 !?2 10.06 19:54 17 0
내가 원하지 않는 생일선물을 주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 6 10.06 19:53 27 0
배달 시킬까 말까... 10.06 19:53 13 0
내일 타코 먹는다1 10.06 19:5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6 ~ 10/7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