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날씬했던 시절이 있었으면 모를까 쭉 뚱뚱했던 애들은 이미 식욕조절 하는 기능이 고장난 상태라 살빼고 유지하면 음식 그렇게까지 안좋아하게 될수도 있음 자기가 진짜 음식을 즐겼던게 아니라 걍 뚱뚱해서 음식이 땡겼던거면 너무 억울하잖아 


 
익인1
건강 해칠 정도가 아니면 오지랖임 본인들이 만족한다잖어
5시간 전
익인2
ㄹㅇ 한 5키로정도만 빼도 계속 음식 당기는 느낌은 사라지더라
5시간 전
익인3
뚱뚱이면 맞는 말인데 정상체중에서도 그런 말 하는 사람 많이 봐서ㅋㅋㅋ
5시간 전
익인4
나 48에서 60중반?까지온것같은데 진짜 행복한 돼지됐엉 내 마음은 오히려 지금이 더 좋음 사실 주변에서 찐 거 가지고 하도 뭐라하니까 속으로 욕날리면서 ㅎㅎ 빼야지 할 때 있긴 함
5시간 전
익인4
근데 식욕조절 고장나는 건 맞는 듯
예전보다 더 많이 먹고 더 많이 당김

5시간 전
익인5
당연... 몸이 뚱뚱하면 날씬한거보다 식욕조절 안되지... 근데 뚱뚱하면 피해의식 진짜 심해지나보다 맞말인데 댓글들 다 딴소리하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11 10.06 11:4260485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382 10.06 19:1340921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371 10.06 20:4629572 12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1798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3608 0
이직할까 고민이 된다.. 10.06 21:31 11 0
제발 약속 잡을 땐 답장 빨리 해줬으면6 10.06 21:31 19 0
면접 자켓 크롭자켓 별로야?4 10.06 21:31 24 0
트위드 자켓 살말 봐줘용 10.06 21:31 26 0
서울 지하철타면 가끔 전독시처럼 되면어쩌나 상상함 10.06 21:31 17 0
경희대 나왔는데 이차방정식 못 푸는게 가능해?23 10.06 21:31 369 0
역시 난 여행할때 숙소는 모텔이 젤 낫다39 10.06 21:31 856 0
얘들아 나 믿고 피자알볼로 한우김치피자 먹어봐..3 10.06 21:31 16 0
배 내일도 이정도로 아픈거면 10.06 21:31 6 0
세무사 회계사 수험생있어?4 10.06 21:31 25 0
적금 넣는게 월 초에 넣는거랑 말에 넣는거랑 이자 차이가 있어? 10.06 21:31 8 0
내일 최고온도 22도 던데 기모후드입으면 더우려나... 10.06 21:31 8 0
레더자켓 살까말까 10.06 21:30 4 0
아 인간관계 너무 어렵다2 10.06 21:30 21 0
면직 마렵다7 10.06 21:30 54 0
지금 앙고라 니트 에바야??2 10.06 21:30 29 0
가정폭력심한집안에서자란애들아 너네 정신 온전한거같음?7 10.06 21:30 39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내가 예전에 짝사랑하던 사람한테 고백받음2 10.06 21:30 191 0
쌍수 한쪽하고 내일 간호실습 감 10.06 21:30 29 0
이거 내성발톱이야????!!!!!16 10.06 21:29 7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