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0l
이라는 망상이 드는데 걍 불안해서 그런거겠지 ㅜ..
원하는 위치에 제대로 떨어지나 예행 연습할 가능성은 없으려나 


 
익인1
그런것같음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무식하게 풍선 날린거였으먼 젛겠네..ㅜ ㅜ
2개월 전
익인2
떨어지는 곳에 자주 또 떨어진다는 소리 보면 예행 연습같기도..? 어떤 야외 예식장에 떨어져서 사장님 걱정이다는 릴스에서 봤옹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드론이나 생화학테러에 데한 데이터 수집중인거 같다는 말도 봄 ㅜ.. 풍속이랑 풍향에 따라 어디에 어떻게 떨어지는지 하 걍 망상이였음 좋겠네
2개월 전
익인3
그럴 가능성 높아
헬륨 구하기 어러워서 날리는데 10만원이라는데 굳이 그 돈을 계속 낭비하면서 날리진 않을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4
꾸준히 날리던데 연습용인듯 ㄹㅇ
2개월 전
익인5
얼마전에 강남역에도 떨어졌어
2개월 전
익인6
처음에는 그냥 오물만 넣어서 보내다가 또 기폭장치 넣어서 보내고 그 다음엔 뭘 넣어서 보낼지 모름..... 너무 무서워 주민들 밥 굶기면서까지 핵 실험 하는데 생화학 무기까지 실험 안한다는 보장도 없고 좀 경각심 가졌으면 좋겠음 제발!!!!!!!

근데 또 날리는 풍선의 절반 이상은 자기네들한테 떨어진다니까 ㅜㅜ 할까 싶기도 하고.....

2개월 전
익인7
뭐든 의도가 있으니 하겟지 단순히 괴롭히려고는 아닐 듯 무게별 거리별 연습해볼 수도 있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17 16:043035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6 8:54557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2 15:0430261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1 9:5644036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8866 0
근데 코수술 있잔아 22:43 1 0
이성 사랑방 고민상담해줘 22:43 1 0
살면서 가장 부끄러웠던 적 언제임? 22:43 1 0
짱구 낳기 vs 여자 짱구 낳기 22:43 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이랑 단둘이 술자리 갖는 거 허락해?? 22:43 1 0
핸드크림 사야하는데 어디꺼사지.. 22:43 1 0
너네 클럽에서 연애가능해?? 22:43 2 0
농민분들 눈물난다... 22:42 4 0
불렛저널을 쓰면 뭐해 22:42 4 0
자취러들아 용건 없어도 부모님이랑 연락 자주해? 2 22:42 7 0
이성 사랑방 연애잘알 익들아 22:42 7 0
남친한테 너무 서운함.. 22:42 5 0
182인데 1 22:42 8 0
갑자기 푸딩 먹고 싶다.. 22:42 2 0
댓글썼다가 나중에 두부 먹을까봐 안 쓴적 있음2 22:42 12 0
똥 얘기 주작임? 22:42 12 0
나이드니까 외롭네 22:42 3 0
베이지 색이 둘 중 어떤거일까 2 22:42 5 0
데페뉴 번개장터 난리났네1 22:42 7 0
한달에 3kg정도면3 22:41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