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38 8:4825062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05 10.07 21:2639990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196 10:557885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5 10.07 23:1640630 2
타로 봐줄게193 10.07 23:075262 4
강아지 원래 등뼈가 만져져?7 10.06 21:41 24 0
구두 신을때 다들 양말 뭐신어?1 10.06 21:41 17 0
아 문잡아주는 매너 요즘애들 심각하다24 10.06 21:41 756 0
사학연금 되고 안 되고 차이 커????7 10.06 21:41 20 0
이성 사랑방 300일 사귄 애인 생일선물1 10.06 21:41 45 0
우울증이 간헐적으로 올 수 잇나1 10.06 21:41 36 0
인스타 차단 질문2 10.06 21:41 33 0
연애프로그램이나 방송에서 대화 잘하는 사람들3 10.06 21:40 22 0
영어권에서 태어난 건 복받은거 같아3 10.06 21:40 110 0
조커 이번에 나온 거 본 사람 있어?? 1 10.06 21:40 25 0
바쁜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그만두고싶어..3 10.06 21:40 85 0
이성 사랑방 난 남녀사이에 친구는 있다고 보는데75 10.06 21:40 30846 0
타코사마 캐나다 영상 진짜 개설렌다1 10.06 21:40 31 0
너넨 인생 살면서 예쁘면 질투 많이 당한다 > 맞말이라 느꼈어?13 10.06 21:40 88 0
얼음 들어있는 배달 음료 걍 냉장고에 보관하면 얼음 다 녹아...?5 10.06 21:40 17 0
고향 어디라했을때 거기가 어디냐고 묻는거 무례한거야?4 10.06 21:40 23 0
32살인데 천안 이라는 도시 모르면 무식한 거야?24 10.06 21:40 237 0
나 놓친거 후회했으면 좋겠다1 10.06 21:40 28 0
스카 다니는 사람들 있어? 2 10.06 21:40 21 0
오토바이 가게보고 멋있다고 생각하는구나 10.06 21:40 1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3:32 ~ 10/8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8 13:32 ~ 10/8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