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708 10:5555409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96 8:4870059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98 8:445699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83 13:3433500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1 18:0813619 0
교육감은 투표 용지 순서 어떻게 되어 있게?!5 10.06 22:24 24 0
아줌마들 진짜 뒷담화심한거같아... 3 10.06 22:24 18 0
여익들아! 너네 남자키로 환산하면 몇이야?7 10.06 22:24 43 0
성격 좋다고 듣는사람 특징 뭐라 생각해??7 10.06 22:24 4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여자가 쉽게 넘어오면 질려함80 10.06 22:24 41498 1
이성 사랑방 전썸남이 나 스토리숨김 처리해놨어6 10.06 22:24 94 0
오늘너무짜증난다1 10.06 22:23 20 0
인천 살만한 동네 추천해줄래? (영종도,청라,송도 제외)12 10.06 22:23 43 0
infj랑 isfj 어떻게 구별해4 10.06 22:23 90 0
자취방 구하는데 2달 뒤에 들어가도 되나?11 10.06 22:23 50 0
근데 진짜 괜찮은 사람이어서 인생 그냥 잘살아지는 사람 부럽다2 10.06 22:23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0일까지 몇번정도 싸운것같음?13 10.06 22:23 204 0
아침/저녁약인데 아침약을 오후 3시에 먹었으면 저녁약은 언제 먹어야할까.. 10.06 22:23 13 0
💵나이랑 모은 자산 알려주고 갈 수 있니... 자극받고싶어...6 10.06 22:23 88 0
entp 욕 많이 먹는 이유가 뭐야7 10.06 22:23 58 0
남친이 1년 동안 한국에 없을 거 같대 10.06 22:23 24 0
해외갈 때 공기계에 이심 구매해서 사용 가능해??2 10.06 22:23 18 0
릴스에서 위로해주는 영상 보고 감동받아서 스토리 올렸는데2 10.06 22:22 19 0
내 머리는 지성일까 건성일까...2 10.06 22:22 16 0
무당집 갈때마다 집안에 빌던분 있냐고묻던뎅2 10.06 22:2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14 ~ 10/8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