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3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직관갔다가 비매너짓 당해서 힘들었다해서 그래 어휴 고생많았다 푹쉬어라 했는데 갑자기 이제는 그 구장 직관 안가려고 해서 그냥 거기까지는 그래 뭐 니가 어쩌건 니 자유지 뭐 했는데 그 지역편견까지 생겼다는 말듣고나서는 좀..엥? 그정도까지라고? 싶었음 진짜..


 
익인1
생각이 너무 어리다
2시간 전
글쓴이
....이런 애가 20대중후반이야..
2시간 전
익인2
그 정도면 원래 곱게 안봤을듯
2시간 전
익인3
고작 한 경기로 지역 편견 생긴 것만큼 웃긴 게 없긴 해 거기에 지역 사람 전체가 모이는 것도 아닌데 뭐 모여봤자 1%는 되나?
2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그말듣고 나서는 걍 혼직러가 됨..
2시간 전
익인3
솔직히 본인 팀에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오만함도 좀..ㅠㅜ 고생 많겠다 신판이도
2시간 전
글쓴이
그일 있고나서 계속 그냥 톡와도 안읽씹중..짜피 야구아니면 연락할일도 별로없어서..
2시간 전
익인4
내면에 악마가 있네
2시간 전
익인5
그러다가 전구장 못가게생겼네
2시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걍 홈구장만 가면 좋겠다 아 너무 생각이 어려..
2시간 전
익인6
그런건 걍 지역혐오가 내면에 있는 사람이고 직관비매너는 핑계일듯
2시간 전
익인7
내 대학동기도 저런말 하던데 그래서 걍 니네 뭐 편견 생기면 어쩔꺼임? ㅋㅋㅋㅋㅋ이러고 말았음 심지어 올해 야구 보기 시작했던데 ㄹㅇ 과몰입 미침
2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 어쩌라고..니가 편견가지면 우짤겨..
2시간 전
익인9
본인 팀 비매너 팬 보면 팀갈할거냐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507 11:4242527 4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247 19:1319149 1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9144 0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696 10:345744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20463 0
순대국 러버인데 순대국 추천좀 22:12 9 0
장애인을 욕으로 쓰는 사람들 보면 진짜 무식하고 천박해보여3 22:12 13 0
교육리그는7 22:12 195 0
내 추구미는 왜 캐릭터일까..1 22:11 169 0
싸우고 안읽씹 2일짼데 연락하지마?16 22:11 58 0
출근 전 입사 취소하려면 문자/전화 뭐가 더 나아??12 22:11 52 0
덕질하면서도 트친들이랑 비교돼서 우울해짐...4 22:11 80 0
근데 진짜 배코선수 수비포지션 2 22:11 177 0
여기 무화과 먹어본익 ?! 후기만 만육천개임33 22:11 527 0
치킨 시켜 말어 ?6 22:11 8 0
난 솔직히 자기 전에 누울때가 젤 행복해 22:11 8 0
내일 낮에 가죽자켓 더울까?1 22:11 6 0
와 스모킹건 이번화 멘탈약한사람은 보면 안되겠다4 22:11 23 0
그룹 Pt 받으러 가는데 끝나고 보충제 준다하거든 보틀 뭐 챙겨갈까 22:11 5 0
내 그림 볼 사람 403 22:11 28 0
오른쪽 난소쯤 위치에 팔딱팔딱 뛰면서 아픈 거 왜이래?1 22:11 8 0
무한겉뜨기 하기싫어서 문어발 늘리는데 40 22:10 3 0
미용실 드라이 스타일링시간 얼마나 걸려?1 22:10 6 0
브로우폼 하니까 확실히 깔끔해보이긴 한다 22:10 4 0
그사람이랑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2:10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2:26 ~ 10/6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