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제 진짜 살려고 운동해야겠다 l 일상
  새 글 (W)       
l조회 35l

면역력 떨어져서 푹 쉬어도 몸이 잘 안낫음....

운동 무조건 해야할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부모님 은퇴하신 익들아 용돈 얼마씩드려?7 10.06 21:48 70 0
밥+국+고기반찬 이렇게 먹은 사람한테 찐만두까지 주면 배불러서 만두 못 먹겠다고 할.. 10.06 21:48 14 0
고열이면 무조건 응급실 가야하나,? 10 10.06 21:48 107 0
머리 나같은 사람 있어? 10.06 21:48 15 0
이쁘면 중딩때 거의 일진무리였어?8 10.06 21:48 72 0
경찰서가는데 도장암거나 들고가도돼? 급급1 10.06 21:48 21 0
버스정류장 의자에 어떤 아저씨가 누워있어 10.06 21:48 16 0
회사 월급으로는 저축도 안되고 해서 부업하고 싶응데10 10.06 21:48 348 0
월세 사는 서울 ~ 근교 경기권 익들 있어??4 10.06 21:47 27 0
베이킹 해보려는데 뭔 재료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 10.06 21:47 17 0
무거운거 들고 갈때 모르는 남자가 들어준다고 하면7 10.06 21:47 45 0
얘들아 내방 더러움?53 10.06 21:47 1051 0
서율이라는 이름 남자같아 여자같아?2 10.06 21:47 23 0
유튜브에 못생긴 사람 있는데 날 너무 닮음2 10.06 21:47 38 0
취업사이트마다 월급 정보가 다른디..4 10.06 21:47 43 0
아침에 유산소 뛰는 익들 10.06 21:47 19 0
아이폰 1년도 안 썼는데 배터리성능 94퍼면 진짜 안 좋은거지? 10.06 21:47 10 0
츨근해서 꼬르륵소리 어떡행? ㅠㅠㅋ1 10.06 21:47 19 0
정신과약 먹으면 입에서 단맛나는사람 있어?4 10.06 21:46 21 0
못참고 폭식하고 후회중1 10.06 21:46 26 0
처음이전1171181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