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티랑 붙으라고 했더만 강페이에게 찰싹 붙어대는 막내딸랑구 pic.twitter.com/iBUmCzb8J3— 호들 (@ttoo2i) October 6, 2024
케티랑 붙으라고 했더만 강페이에게 찰싹 붙어대는 막내딸랑구 pic.twitter.com/iBUmCzb8J3
추천탭에서 봤는데 양현종선수 웃는모습은 봤어도 이렇게 애교 개끼는건 처음 봤고 이강철감독님 젊으셔 다른분인줄
근데 두분 휘핑크림 얼마나 드려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