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596083?category=21

16. 131번 신판 확인부탁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74 10.10 21:5532767 0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74 13:423805 0
야구/정보/소식 프리미어12 훈련소집 35인 명단71 10:5911837 0
야구신판들 유니폼 제일 예쁜 구단은 오디라고 생각해!?71 10.10 19:326287 0
야구팀 밝히지말고 각팀에서 진짜 프리미어 12 뽑힌거 어때54 11:254231 1
누나❤️2 10.06 22:59 152 0
야구공빵 봐서 기억난건데 7 10.06 22:59 142 0
이 플이라서 털어놓는 말인데 10 10.06 22:59 343 0
다들 유니폼 걸어놔 접어놔?14 10.06 22:58 187 0
사실 고백하자면 내 최애응원가 엘지시절 유강남임2 10.06 22:57 106 0
이거 다 먹으라고 하면 어떡할꺼임?21 10.06 22:56 392 0
옴브리뉴 잘 출 것 같은 선수9 10.06 22:56 113 0
지금 이미 팀의 핵심인 어린 선수도10 10.06 22:56 359 0
우리팀 떠난지 꽤 됐지만 아직도 응원하고 잘했으면 좋겠다1 10.06 22:55 78 0
그 야선 애기 중에 아빠 뺨 찰지게 터치한 애기 누구지17 10.06 22:54 309 0
나 수비잘하는 선수보면 뿅 가는것 같아(not 유사)3 10.06 22:54 91 0
근 3년간 fa 이적기록7 10.06 22:54 366 0
안치홍 강민호는 그래도 이적한 팀이나 친정팀에서나1 10.06 22:53 257 0
엘지 시절 채은성 응원가 좋았는데1 10.06 22:53 69 0
인스타 많이해서 친구한테 혼난 감자 4 10.06 22:53 237 0
뉴비라 아직 선수 보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3 10.06 22:52 102 0
근데 장원준 이적 스토리는 좀 띠용했음11 10.06 22:52 307 0
임기영은 올해 퐈신청 할까?1 10.06 22:52 124 0
fa는 ㅇㅋ 할 수 있지만(사실 아님... 충격받을 때가 더 많음) 6 10.06 22:52 234 0
나 요즘도 롯데 시절 강민호 선수 응원가 들어 10.06 22:51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4:26 ~ 10/11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