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11 10.06 11:4260485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382 10.06 19:1340921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371 10.06 20:4629572 12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1798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3608 0
콤부차 물처럼 마시면 안되나 ㅠㅠ??3 10.06 22:35 16 0
사람들 질투 진짜 무섭다..ㅋㅋㅋㅋㅋ7 10.06 22:35 69 0
치킨 추천좀!!!!!!!2 10.06 22:35 15 0
썬크림 백탁 없고 자외선차단지수 높은 거 알아? 10.06 22:35 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지막 말 무시하고 본인 할말 3 10.06 22:35 52 0
이성 사랑방 istp가 서운하대 10 10.06 22:35 121 0
만성피로 심한데 약국에서 파는 비타민씨 추천부탁할게12 10.06 22:35 21 0
4개월 정도 단기 계약으로 사무 보조 일한 거는 경력에 쓰면 안 되는 .. 3 10.06 22:34 20 0
회피형 + 연락 싫어하는 entp 절대 만나지마 2 10.06 22:34 25 0
신발 가격 실화야? 1 10.06 22:34 284 0
의왕 이라는 도시 알아?4 10.06 22:34 44 0
오늘의 운세 보는 사람 있어?? 10.06 22:34 5 0
와...이사람 adhd일까?5 10.06 22:34 65 0
내일 학교가서 우울해.. 2 10.06 22:34 14 0
남익들 있나 궁금한 거 있는뎅4 10.06 22:34 24 0
너네 옷 한번 입고 빨아?10 10.06 22:33 177 0
입원실 문은 원래 반쯤 열어놔?1 10.06 22:33 12 0
와미쳤네 10.06 22:33 17 0
이성 사랑방 당근마켓 거래 하신 여자분 자꾸 생각나는데 문자 드리면 많이 실례겠지?..ㅠㅠ13 10.06 22:33 189 0
10월 10일 오전 12시면1 10.06 22:33 1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