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그 오빠는 성인이고 난 미성년자여서 잊으려고 하는데 자꾸 보고싶고 마음이 찢어질거같아ㅠㅠ


 
둥이1
시간이 진짜 해결해줌 너 할 거 열심히 하고
새 사람 생기면 됨

2일 전
둥이1
잊으려고 하면 더 생각나서 생각말고 그냥 니 삶을 살면 됨
2일 전
글쓴둥이
고마워
2일 전
둥이2
최대한 멀어지고 접촉 안하면 됨 계속 봐야하는 상황이면 고통 받는 거지
2일 전
글쓴둥이
대학 때문에 다른 지역 사는데 가끔 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98 8:4456996 1
이성 사랑방 팔에 좀 큰타투 있는 사람 만날수 있닝84 4:5028351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78 11:4615107 0
이성 사랑방외박을 하거나 여행을 갈꺼면 부모님을 뵙자는 애인80 14:03166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83 15:0216478 0
스토리 본거 흔적남나???8 10.06 23:10 140 0
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94 10.06 23:09 38607 0
이별 처음으로 차였는데 너무 힘들어...2 10.06 23:09 173 0
연애중 이건 모야? 애인 태그해서 스토리 올린 건데 3 10.06 23:08 305 0
난 회피형인 사람들이 신기함9 10.06 23:07 177 0
Istj들있니6 10.06 23:07 182 0
시간갖자고했는데 여행가서 선물사오면6 10.06 23:07 95 0
진짜 나랑 성향 비슷하다라고 내가 느끼면4 10.06 23:07 107 0
생일케이크 고민2 10.06 23:06 45 0
선크림 3시간에 한번씩 바르는 남자 호 vs 불호2 10.06 23:05 78 0
같이 있으면 좋긴한데 사랑하는 감정은 모르겠음4 10.06 23:03 164 0
애인이 생일선물 안 사줬는데 이렇게 말하는 거 어때?7 10.06 23:01 110 0
나 6개월만에 내일 소개팅해!!!떨려!!!!5 10.06 23:00 131 0
enfp여자 esfp 남자 어떨거 같아?3 10.06 22:59 63 0
평벙해도 키 크면 다르게 보이지 않아??4 10.06 22:59 137 0
둥들기준 나이차이 많이난다 몇 살부터야?12 10.06 22:59 182 0
요즘 내가 좀 이상해…3 10.06 22:55 94 0
연애중 스케줄 안 맞는 장거리 어떻게 극복해? 6 10.06 22:53 95 0
번따 당했는데 상대가 esfp래7 10.06 22:53 148 0
연애중 아 ㄹㅇ개소름 나 이제 클린식 먹으려고 다짐했는데2 10.06 22:51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14 ~ 10/8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