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도 이해가 안가ㅜ 기만 이런 게 아니라..
나이가 94년생이라 엄마의 적극 추진으로 듀오 노블레스? 가연 지금 다 상담했는데 주말에 4탕씩 뛰어 소개가 너무 들어와서
나 예전에 여기 얼평해달라고 올렸더니 "가망이 없다, 다이어트를 해도 이목구비가 노답이다" 누가 딱 이렇게 댓글 달았더라고?
한마디로 얼굴도 못생겼는데 나 왜 인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