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마음줘도 문제고 안줘도 문제고


 
익인1
ㅇㅈ 나도 인간관계가 젤 힘들더라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어
4일 전
글쓴이
기분도 사람마다 이랬다 저랬다하는 사람도 있어서 힘들고 어려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402 10.10 09:056944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10 10.10 17:4954654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39 10.10 11:2044858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09 10.10 19:2423247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10 10.10 14:1939370 0
코인육수 또 사기 좀 그런데 참치액 넣어도 되려나...2 10.06 22:36 22 0
집공부 잘되니까 가성비 너무 좋다3 10.06 22:36 50 0
다들 친한 동료들 인연 유지중이야??6 10.06 22:36 26 0
아이스크림 기계 사용하는 <프차 마감 알바>익들아!!!2 10.06 22:35 23 0
나 정신병인지 봐줄래3 10.06 22:35 56 0
낼 면접인데 긴장돼서 속 울렁거림..4 10.06 22:35 61 0
카드 잃러버렸는데 정지 시키고 새로 만들면 돼?2 10.06 22:35 20 0
콤부차 물처럼 마시면 안되나 ㅠㅠ??3 10.06 22:35 26 0
사람들 질투 진짜 무섭다..ㅋㅋㅋㅋㅋ7 10.06 22:35 93 0
치킨 추천좀!!!!!!!2 10.06 22:35 28 0
썬크림 백탁 없고 자외선차단지수 높은 거 알아? 10.06 22:35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지막 말 무시하고 본인 할말 3 10.06 22:35 58 0
만성피로 심한데 약국에서 파는 비타민씨 추천부탁할게12 10.06 22:35 37 0
4개월 정도 단기 계약으로 사무 보조 일한 거는 경력에 쓰면 안 되는 .. 3 10.06 22:34 29 0
회피형 + 연락 싫어하는 entp 절대 만나지마 5 10.06 22:34 57 0
신발 가격 실화야? 1 10.06 22:34 292 0
의왕 이라는 도시 알아?4 10.06 22:34 51 0
오늘의 운세 보는 사람 있어?? 10.06 22:34 12 0
와...이사람 adhd일까?5 10.06 22:34 83 0
내일 학교가서 우울해.. 2 10.06 22:3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2 ~ 10/1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