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는 사람이 나도 싫어했던 사람임
(인수인계 질문했다고 말대꾸 했다고 혼냄)
(뒤에서 은근히 나 지적 많이 함 다 보는 전달사항에 이거 안했니 저거 안했니 그리고 작은것도 그냥 안넘어감 그렇다고 자기도 완벽한건 아님 다른 선임한테 개털림)
그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싹싹하고 잘 보이려고 했고 나름 자리잡았다고 생각함
유독 이번주는 그 사람 뒷담을 90퍼 들었던걸로 기억함 (컴플로 인한 본사지적) (돈빵꾸) 등등등
점장이 그 사람 업무 때문에 먼저 뒷담화 하시길래
나도 모르게 점장보고 비밀이라면서 텃세부리는거 나랑 있었던 얘기 해버렸는데 기분 찝찝하다.
나 별일없겠징? 개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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