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몇년째 내바램 ㅠ


 
익인1
최근에 알았는데 거기 좋더라!!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59 10.06 19:1361204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84 10.06 20:4652616 2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25 10.06 16:2054617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5 10.06 17:0912533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132 10.06 23:184860 0
회사 마녀사냥 당해서 퇴사했는데 다른사람 또 당했대 ㅋㅋ1 10.06 22:47 35 0
똥싸러가는데 영통 계속하자는 여친1 10.06 22:47 18 0
난 진짜 이쁜여자 못본거 같다. (스타 말고)18 10.06 22:47 70 0
요거트월드 두바이 그거 어때? 맛있어? 10.06 22:47 11 0
환절기 가려움이 한달이상가면 이상한거지?1 10.06 22:47 12 0
몇 개월째 안 사라지는데 대체 무슨 피부병일까? 40 4 10.06 22:47 37 0
요거트월드 시킬까 말까 10.06 22:47 9 0
장화는 어디에 버려야해? 10.06 22:47 10 0
내 최애반찬 청포묵무침 10.06 22:47 8 0
건조할 때 가지고 다니먄서 바를 수 있는거 추턴좀1 10.06 22:47 14 0
회사 몇분전에 도착해?..나신입인데 다사람들이 도착해있어3 10.06 22:47 40 0
자영업 경기 요즘 진짜 안좋긴한가봐2 10.06 22:47 27 0
해외 휴양지 가본 익들 도와줘ㅠㅠ5 10.06 22:46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4살 연상 만나면 다 사주니 17 10.06 22:46 244 0
한달된 신입이 일할때 어리바리하면 짜증나??1 10.06 22:46 82 0
강릉-부산 ktx 개빠르다13 10.06 22:46 578 0
와 근데 나 우연히 나솔 나오신 분 가까이서 봤는데7 10.06 22:46 42 0
하지말라고 어떻게 돌려말해8 10.06 22:46 23 0
중단발 레이어드인 익들아 스타일링 고데기가 더 편해 아님 봉고데기가 더 편해??4 10.06 22:46 21 0
카톡 디엠 말고 아이메시지 선호하는 익들 있음?2 10.06 22:4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6 ~ 10/7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