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전애인이 나 안만날거라고하면서 애인이 나 올차단했어 
근데 헤어지고 몇달 지나서 차단풀고 먼저 
점심 같이 한번 먹자고 선톡왔는데
너희들은 전애인한테 선톡하면 재회 생각하고 하는거야?


 
익인1
그거 말고 전애인한테 연락할 이유가 또 뭐있어..?
2일 전
익인2
이건 잇프피랑 상관없이 걍 목적 자체가 미련이고 재회 아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36 10.08 18:082516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04 10.08 21:2039388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203 10.08 17:251589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89 10.08 17:033198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7231 0
얘들아 나 떡볶이 시켜먹엇다가 남았는데4 10.06 23:15 22 0
과제 프린트로 내는데 10.06 23:15 12 0
나이먹고 공부하는거 진짜 쉽지않은거같아1 10.06 23:14 31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둥들 애인이 2 10.06 23:14 41 0
아니 울 아빠 마인드가 참 신기함 10.06 23:14 21 0
이거 아이폰se1 맞아?11 10.06 23:14 52 0
토스 환전 할려는데 이거 왜 이래? 10.06 23:14 16 0
공장 다닌다고 가족들이 집 나가라고 하는거 이해돼?2 10.06 23:14 50 0
다이어트에 도움됐던 식단 추천해조라🥹 10.06 23:14 11 0
171 57은4 10.06 23:14 32 0
아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대한민국 인구수가1 10.06 23:14 18 0
남들 웃기려면 일단 본인이 안웃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ㅠㅠ5 10.06 23:14 79 0
애들아 택배로 온 옷에서 바퀴있을 확률은?7 10.06 23:14 231 0
너 너무 예뻐서 열받아3 10.06 23:14 40 0
겨드랑이 레이저제모 5회로 원래 안되나..?19 10.06 23:13 393 0
어떤 학교 선생이 옷을 이렇게 입음28 10.06 23:13 1471 0
헐 요즘에서야 허리디스크가 남자들 공익 사유이지1 10.06 23:13 27 0
하 장염때문에 죽만 먹는데 자극적인 음식 겁나 먹고싶음 10.06 23:13 14 0
둘다 대학생인데 데통 괜찮지?8 10.06 23:13 35 0
혹시 내가 살면서 이 음식은 절대로 안먹어봤다하는 음식 있닝3 10.06 23:1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0:22 ~ 10/9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