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화장빨 같기도..말곤 이쁜여자 전혀 본적없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1
약간 음침래보이니 댓삭람 ㅎ
6일 전
글쓴이
화장지워도 이쁜 여자많음 ?
6일 전
익인2
난 예쁜여자들 많이보는데 내가 여초에만 있우수 그런가
6일 전
익인3
화장해서 예쁘면 예쁜 거 아닌가 굳이 화장 어쩌고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나
6일 전
글쓴이
그걸로 이혼 소송하는 남자도 꽤 있고
그건 본인 찐모습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6일 전
익인4
나도 ㅋㅋㅋ,,, 내가 눈이 높은 건강
6일 전
익인6
나 구라 안 치고 jyp연습생 했거든? 지금도 거기서 제일 예쁘다고 언플되는 걔가 지인짜 예쁘긴 예쁨
6일 전
익인6
화장 안 했을때 기준으로 말한거
6일 전
글쓴이
오 무슨 느낌이야?
6일 전
익인6
진짜 유라이크100 먹인 얼굴임. 이목구비가 화려해.. 걔말고 예쁜 애 한 명 더 있었는데 걘 안된듯
6일 전
글쓴이
헐 대박
6일 전
익인6
내가 지금은 뷰티모델해서 앵간한 인플루언서들 많이 봤는데 걔가 제일 예쁨. 비교가 안됨
6일 전
익인9
ㅇㅈ 예쁜가 싶으면 성형티 엄청 나고 화장이나 꾸민거 심하고..
6일 전
글쓴이
내말이 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492 10.12 08:5867486 6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15 10.12 15:0647566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365 10.12 20:3625276 4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140 10.12 15:2939749 1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0.12 14:0320646 0
우울증 조울증 이겨내는 법 있니4 10.07 00:28 49 0
나 인생 막산거 치고 건강한데2 10.07 00:28 31 0
오피스상권 카페 오픈 알바익 있어?2 10.07 00:28 30 0
보통 요리사면 엄청 바쁘지..?1 10.07 00:28 29 0
종가 vs 비비고 묵은지 10.07 00:28 15 0
가을겨울에 쿠션 쓸 쿠션 추천해줘 10.07 00:28 15 0
회사 출근하기 싫다 10.07 00:28 25 0
남자친구가 조금 큰 잘못 했을때 5 10.07 00:28 35 0
해외 가서 살 생각인 애들 왤케 많아졌지..57 10.07 00:28 390 0
인프피는 관심있으면 어떻게 해?5 10.07 00:27 65 0
이성 사랑방 애인하고 놀이공원가는거 얘기햇다가4 10.07 00:27 141 0
n년간 부정했는데 나 adhd 맞는 것 같다... 10.07 00:27 64 0
앙고라 니트는 어떻게 세탁 해??? 10.07 00:26 12 0
내가 남미새 뜻을 잘못 알고 있었나6 10.07 00:26 294 0
소개팅남 한의사인데1 10.07 00:26 86 0
후후 오늘 생일인데 아무도 연락이 안온다! 13 10.07 00:26 58 0
내가 좋아하는 애가 내 스토리를 일부러 안보는 기분이란 2 10.07 00:26 39 0
20살 모쏠..연애하고 싶어여.. 10.07 00:26 19 0
아웃소싱 관리..? 하는 회사에서 근무해본 익인들 있닝..?? 3 10.07 00:26 42 0
물건파는데 인스타 안하면 손해겠지? 10.07 00:2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0:32 ~ 10/13 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