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티원 미안2 l T1
  새 글 (W)       
l조회 70l
사실 초반에 좀 의심했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미안 난 넥서스 깨기 직전까지 의심했어
2개월 전
쑥2
나도 ㅎ... 미안하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제발 한 번만 이 게시물에서38 12.22 19:169021 1
T1 유니세프 마리끌레르24 12.22 19:052849 1
T1냥마유시 곰마유시 16 12.22 18:28556 0
T1진짜 합법적 마이혁데이 10 12.22 20:04256 0
T1알못 질문)) 유니폼은 매년 사는거야??13 12.22 12:573248 0
강팀상대로 잘해서 이김<<<< 5 10.06 23:00 171 0
상혁이 2용 먹게해준 플레이가 너무좋았다...4 10.06 22:58 118 0
밴픽 엄청 빠르길래 10.06 22:56 87 0
난 그냥 이쯤되면 대진은 1 10.06 22:56 74 0
우제 나르 너무 좋아4 10.06 22:55 76 0
개인적으로 다좋았는데 더 좋았던 장면10 10.06 22:55 2092 1
페일러스로 프레임질 많이봤는데 11 10.06 22:53 516 0
코치박스에 레클레스 있는거 언제 적응됨?2 10.06 22:52 204 0
조추첨 오늘새벽이야?1 10.06 22:52 110 0
가을의 T1이 돌아왔습니다.🍂2 10.06 22:51 113 0
페일러스 너무 좋았던 장면 10.06 22:51 74 0
티원 미안2 10.06 22:51 70 0
아니 레클 왤케 ㅋㅋㅋㅋㅋㅋ7 10.06 22:51 682 0
이거 봐바 레드불이 올린건데ㅋㅋㅋㅋㅋ 6 10.06 22:51 169 0
긍정메타로 가자 10.06 22:49 28 0
말한대로 이루어진다고요?1 10.06 22:49 49 0
페일러스가 좋다고 해!!!! 9 10.06 22:49 96 0
와라1 10.06 22:48 51 0
제발 대진 억까 그만해줘 이제 14 10.06 22:48 1212 0
독방에서 말한대로 이뤄진다고 좋은 말 하자고 한거 ㄹㅇ 효과있나봐 1 10.06 22:48 55 0
처음이전75775875976076176276376476576676776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1
일상
이슈
연예
1레드불 영상 닳겠다 2
2 도란 노래 부르는 거 봤어? 6
3티원에 12월생이 3명이나 있네?! 2
4 올 겨울은 뱅울프랑함께 해야겠다 🍻 1
5 와 그 책 작가 새 글 올라온 거 봄? 8
66일만..기다리면..티꾸된...도준이...볼 수 있다..... 7
 
 
 
 
1 코수술 너무 만족스러워서 의사쌤한테 인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 29
2 그런데 다들 조금의 불법은 저지르고 살지 않아? 23
3 크리스마스 코디 뭐가 나을까..? 빛펑 14
4 유튜브 프리미엄 쓰는 이유가 뭐야?!? 27
5 다이어트 n일차 릴스 이렇게까지 욕먹을 줄은 몰랐음 2
6 유튜버 박에스더인가 그분 영상 봐바
7 근데 ㄹㅇ 왜 현실 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이냐 13
8 나 💩싸다가 쓰러졌다
9 남사친이 딱 한번만 사겨달라고 빌면 어쩔거야?? 9
10 결국 출근하자마자 말씀드리고 퇴사했다… 3
11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는 왤케 사람들이 빽빽거릴까2
12 엽떡 양 줄어서2
13 금수저 동기 카톡 업데이트 구경하는거 재밌다1
14 레전드 가성비자식이 나자나2
15 점심 전 폰케이스 골라줄 익들...❤️6
16 나는 미장 좋은 기업찾아서 꾸준히 모으는게 잘 맞나보다,,,
17 보건소 의사한테 불쾌한 일을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되지?
18 필테보다 헬스가 더 코어잡히는거 아니야?4
19 회사에서 후임이 갑자기 조용해지면 이상한가1
20 3개월 정도 여행 다녀올 생각인데 자취방
1 12/3 이후 회사생활 괜찮으십니까.. 9
2 내년부터 최저시급 10,030원인데 나 고용했을때는 9,860원이라고 최저시급 변경 없다고.. 6
3 선우용녀를 살린 김경란의 판단 .jpg 5
4 뉴욕타임즈가 정리한 윤이 싼 똥 타임라인 6
5 김태리 sbs 연기대상에서 mbc 언급 말실수 논란 14
6 오늘 공항에서 아기팬을 만난 뉴진스
7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 18
8 아, 귀걸이 걸어놓은 줄 떨어졌는데 1
9 아무리 봐도 이 조합은 대한민국 망치는 원흉이 될듯 10
10 수 많은 깃발이 있어도 이분이 지나가면 모두 길 터주고 상석으로 모심 7
11 직장인 요일별 느낌
12 취향따라 갈리는 배우 고민시에게 찰떡인 베스트 드레스는?
13 🚨민주당 최후의 플랜 공개🚨 1
 
 
 
 
 
 
 
1 하이브 무죄 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5
2 환연 해은 이 아우터 5만원이래 6
3 큰일이네 환율1450원인데 1500원 부터 대기업도 못버틴대 6
4 정보/소식 [속보] 김해 군부대서 폭발 사고…소방 "인명 피해 확인 중" 7
5 정보/소식 "엄마 따라 갈래요”… 뉴진스 이어 매니저까지 '脫어도어' 1
6 와 근데 낼 크리스마스 이븐데
7 정보/소식 보넥도 명재현, 올해 가장 바빴던 아이돌...NCT '스케줄 최다' 1
8 어제 '남태령' 에 모여준 거 진짜 대단한 거 알아? 7
9 정보/소식 [속보] 여야, 12월 26일·31일 본회의 개최 합의 1
10 150년만에 '전봉준 농민' 이 한양 입성한거래
11 가요대전 예고기사없이 콜라보무대한적있나?? 2
12 정보/소식 윤상현 "트랙터 시위 충격…공권력 무너뜨린 난동 세력엔 몽둥이가 답” 14
13 오ㅠ 뉴진스 스토리에 트와이스 신곡 썼다 3
14 정보/소식 인도에서 원숭이들이 6세 소녀 성폭행 시도 남성 공격 10
15 송바오 인스타 프사 바뀌었는데 눙물...ㅠㅠㅠㅠㅠ 7
16 지금 국수본 온에어 어떤거야? 2
17 핑계고 잘알 있니?
18 kbs 아레나 롱패딩 에바야? 3
19 남묘호렌쿄교? 그거 경전 외우는 영상이래 볼사람
20 우리나라 집회 '신고제' 라는 거 다들 알았어? 1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