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근데 장원준 이적 스토리는 좀 띠용했음11 l 야구
  새 글 (W)       
l조회 301l
롯데 성골 투수였고 롯데가 두산 보다 돈 더 많이 제시했는데 두산 가지 않았나 ...? 물론 본인 마음이긴 한데 놀랐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신판1
응 맞음 두산 제시액이 더 적었음 근데 그만큼 특수상황이었으니까
어제
신판2
헐 진짜????? 서울 살고 싶으셨나?? 아니면 롯데 성골이었으면 두린이도 아녔을거 같은데 왜지 궁근하다 ㄹㅇ
어제
신판4
롯데 cctv 사건 찾아보면 됨
어제
신판3
그때 원소속팀 뭐 문제터져서 그거때문에 계약 안했나보다 했었을껄
어제
신판3
그래서 튼동이 장원준 원소속팀이랑 계약안한거듣고 프런트한테 장원준 나왔습니다라고 연락했었던걸로암 잡아달라고
어제
글쓴신판
아 그래? 내가 모르는 얘기가 더 있나보네
어제
신판5
아마 이 때 일이 좀 있어서 그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 싶음…
어제
신판6
더 좋은 환경에서 야구하고 싶다고 하고 나가서 욕 많이 먹었지
어제
신판6
그때 장원준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워낙 고등학교 때부터 롯데가 눈독들여서 키우고 듣기로는 장원준 아버지도 롯데팬이고 이래서 충격이 심했던 것 같음
어제
글쓴신판
ㅜㅜㅜ 그렇군아........
어제
신판7
저때 롯데에서 무슨 일 있었었고 이적하면서 환경 얘기했는데 그거때문에 롯데팬들이 배신감때문에 욕 많이 먹었던 기억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823 2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0 10.07 23:2817199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73 10.07 13:163557 1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9 10.07 16:1244217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3 0:0811234 2
우승은 바라지도 않고.. 걍 가을야구 가는 팀들 개부럽다…4 10.06 23:05 237 0
FA에서 와서 못하면 진짜 배로 욕먹는듯6 10.06 23:04 202 0
지금은 취소표 아예 안 나오나…?2 10.06 23:04 84 0
야구 응원가 같은데 뭔지 찾아줘 제발 ㅠㅜ14 10.06 23:04 188 0
턱돌이한텐 미안하지만 키움메인마스코트는 동글이여야 했어2 10.06 23:02 122 0
아카펠라 응원가 2 10.06 23:02 32 0
누나❤️2 10.06 22:59 151 0
야구공빵 봐서 기억난건데 7 10.06 22:59 141 0
이 플이라서 털어놓는 말인데 11 10.06 22:59 342 0
다들 유니폼 걸어놔 접어놔?14 10.06 22:58 183 0
사실 고백하자면 내 최애응원가 엘지시절 유강남임2 10.06 22:57 103 0
이거 다 먹으라고 하면 어떡할꺼임?21 10.06 22:56 392 0
옴브리뉴 잘 출 것 같은 선수9 10.06 22:56 113 0
지금 이미 팀의 핵심인 어린 선수도10 10.06 22:56 358 0
우리팀 떠난지 꽤 됐지만 아직도 응원하고 잘했으면 좋겠다1 10.06 22:55 78 0
그 야선 애기 중에 아빠 뺨 찰지게 터치한 애기 누구지17 10.06 22:54 304 0
나 수비잘하는 선수보면 뿅 가는것 같아(not 유사)3 10.06 22:54 90 0
근 3년간 fa 이적기록7 10.06 22:54 359 0
안치홍 강민호는 그래도 이적한 팀이나 친정팀에서나1 10.06 22:53 254 0
엘지 시절 채은성 응원가 좋았는데1 10.06 22:53 67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야구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