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92 11:3241028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352 12:3126131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06 15:0233451 2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210 18:309276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5 16:1233766 0
서른살에 고려대 입학한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듦?17 0:57 167 0
익들아 혹시 가장이 3년 놀면 집안 망해?3 0:57 65 0
배고파서 통오이 1개 뿌심 0:57 18 0
adhd약 먹으면 진짜 효과있어?15 0:56 111 0
피부 좋은데 갑자기 아픈 뾰루지 올라오는 익들 0:56 26 0
하 진짜 여기 정규직 하기 싫은데 0:56 44 0
엑셀 잘하는 익들아3 0:56 23 0
카톡 친구 삭제 잘 아는 사람14 0:56 60 0
엄마랑 싸웠는데 목말라1 0:55 28 0
당근에서 대화하다가 내 글이 숨겨졌는데 그럼 채팅에 내 말 안떠? 0:55 10 0
올해는 정말 정말 죽고 싶던 한 해 였는데 1 0:55 27 0
친구가 10살연상 사귀는 내내 집데이트만 햇대34 0:55 834 0
기사읽는데 부럽긴하다ㅠ ㅋㅋㅋㅋㅋ 0:55 26 0
전에 비행기 탔을 때 창문 깨졌는데 얘기하면 14 0:55 39 0
어떡하지 진짜 0:55 19 0
연애라는 건 어케 하는걸까11 0:54 76 0
쪽팔림을 이겨내야 한다는 글 뭔지 알아?4 0:54 31 0
회사 다니는데 박봉이라 주말에 쿠팡도 다니는 삶4 0:54 108 0
누가봐도 모쏠인 썸남이 내꿈꿔 라는데 5 0:54 61 0
너넨 회귀한다면 인생 바꿀 수 있을 거 같아?10 0:54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36 ~ 10/7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