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왜 젤리 먹방을 봐서 내가...


 
익인1
아 아이고 그럴 땐 젤리 먹어줘야..... 풀릴텐데...!!!!!! 난 떡 먹방 봐서 망함 흑임자떡 개시해버림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떡도 맛있겠다 ㅜㅜ
2시간 전
익인1
어캄 이 독을 먹어버렸으니 ㅠ 떡 칼로리가 얼만ㄷㅔ 근데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 눈물 찔끔남...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아무튼 행복했음 됐지 🤗☘️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08 10.06 11:4259586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377 10.06 19:1339945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365 10.06 20:4628339 12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1632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3357 0
어떡하지 진짜 0:55 12 0
연애라는 건 어케 하는걸까11 0:54 43 0
쪽팔림을 이겨내야 한다는 글 뭔지 알아?4 0:54 24 0
회사 다니는데 박봉이라 주말에 쿠팡도 다니는 삶4 0:54 60 0
누가봐도 모쏠인 썸남이 내꿈꿔 라는데 5 0:54 38 0
나 오늘 옷 샀는데 사장님한테 깊티드렸는데... 0:54 13 0
너넨 회귀한다면 인생 바꿀 수 있을 거 같아?10 0:54 32 0
아니 타로 카드 너희는 믿어???ㅋㅋㅋㅋㅋ6 0:54 43 0
본인표출자켓 봐줄 천사구함👼 0:54 11 0
생리불순인 익들 있어? 0:53 7 0
너넨 최근에 세상에 따뜻한 사람 많다고 느낀 적 있니2 0:53 22 0
썸남집인데.. 어떡해?54 0:53 548 0
쿠키커터 뺄꺼 골라주라 (사진많음)7 0:53 25 0
피티 하기 전에 식단검사 하기 싫다고하면 안 하는 트레이너도 있어?1 0:53 6 0
난 내가 좋다1 0:53 17 0
강남에 출근하는 사람 있나?1 0:53 54 0
남자친구한테 반지공방이나 공예품 제작하러 가자는건2 0:53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전애인이랑 맞팔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53 98 0
남한테 좋은 말 해주는게 위로가 되네 0:52 10 0
낼 어그 슬리퍼 넘 오반가?????3 0:5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