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아님 더 빠졌어??


 
익인1
쪘어
8시간 전
익인2
빠짐!
8시간 전
익인3
나도 쪘어 ㅠㅠ
8시간 전
익인4
빠졌어!! 그리고 아무리 미자때보다 쪄도 더 안쪄보야
8시간 전
익인5
자연스레 빠짐
8시간 전
익인6
빠졌다 다시찜
8시간 전
익인7
뺏어 미자때 비만이었어서 지금도 관리중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61 10.06 19:1361734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86 10.06 20:4653349 2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28 10.06 16:2055440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143 10.06 23:185377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5 10.06 17:0912828 0
지난 날이 후회될 때 어떻게 할까 10.06 23:32 11 0
우울증은 진짜 인스스 같은 거 보지마라4 10.06 23:32 41 0
고딩엄빠 이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혈압만 상승하고 10.06 23:32 18 0
지금 깔불닭 머글까 말까1 10.06 23:32 11 0
냄새도 안나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쌀밥이 아닌 야식 아는 사람1 10.06 23:31 12 0
스벅 텀블러 사이즈에 맞춰서 줘?? 3 10.06 23:31 15 0
찐친 하나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10.06 23:31 17 0
나 여기 키토김밥 사랑하네..40 7 10.06 23:31 59 0
이렇게 까지 해서 불꽃축제를 봐야돼?17 10.06 23:31 771 0
나트랑 항공권 머선일이여.. 10.06 23:31 21 0
가족이 서울에 일자리 준다고 했는데 진ㅋ자 서울 방값 감당 못 하겠어서.. 10.06 23:31 21 0
10월부터 시작하는 다이어리 어디 없나 10.06 23:31 13 0
여행가는데 숙소 10.06 23:31 12 0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보정할 때 쓰는 프로그램 10.06 23:31 15 0
난 취집이랑 전혀 안맞네3 10.06 23:31 28 0
발령나서 담달부터 파주에서 1년 살아야해... 10.06 23:31 23 0
Ptsd오는 관계 있으면 끊어야해? 10.06 23:30 15 0
하 24년 아직도 88일이나 남음1 10.06 23:30 26 0
로또는 보통 복권방 매장에서 많이 사나? 당첨된 거 보면 거의 그렇던데5 10.06 23:30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한테 하소연한다…ㅋㅋ4 10.06 23:30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48 ~ 10/7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