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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84 10.06 20:46526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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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아서 담배펴봤는데15 10.06 23:29 567 0
라면 하나 딱 끓여먹고싶네2 10.06 23:29 16 0
와 오랜만에 배고파서 잠이 안오네 10.06 23:29 10 0
내일 개쩌는 내 일정 10.06 23:29 20 0
조별과제 남3여2인데2 10.06 23:29 21 0
원래 팔뚝살 찌면 떡대 어마무시하게 커짐.....?4 10.06 23:29 34 0
금발/탈색모/밝은머리 안어울리는 특징 뭘까 ㅜㅜ 10.06 23:29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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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빨래 + 새 잠옷 + 새 무드등 까지 너무 행복해 지금... 10.06 23:28 14 0
40 광대 있는편인데 시술추천해줄익! 8 10.06 23:28 50 0
찐친한명 감동먹었어 10.06 23:28 20 0
난 몸에 털없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1 10.06 23:28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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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퇴근하고 물회 먹을지 마라탕 먹을지 떡볶이 먹을지 고믽임ㅁ5 10.06 23:28 13 0
7명 정도 혼성으로 여행가는 거 위험해..??25 10.06 23:28 496 0
나만 배달어플 욕하는 거 이해 좀 안 가나1 10.06 23:28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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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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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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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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