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방에 베란다  열어 놨더니 이불 개 차가운데  살에 닿는 쾌적한 느낌이 좋아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377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5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0 10.08 21:201939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08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12 0
이성 사랑방 비밀로 만나는건 진짜 별로구나 3 10.06 23:44 164 0
하 에밀리 파리에가다 이거 개재밌네1 10.06 23:44 48 0
내 친구 갑자기 연락이랑 소식 끊겨서 뭔 일 있나? 했는데1 10.06 23:44 659 0
점점 노잼인간 되는 익들있어? 6 10.06 23:43 54 0
손절한친구가 보이는건 좀 생각나게 하네 10.06 23:43 23 0
흑백요리사 좋아한다고 과에서 남ㅁ1새로 뒷말나옴..126 10.06 23:43 4986 0
쿠팡알바 하려면 며칠 전에 신청해야돼?1 10.06 23:43 42 0
성심당 하나만 보고 대전가는거 어때6 10.06 23:43 78 0
경영 1학년인데 이거 맞아?3 10.06 23:43 22 0
주방기구 공구는 왜 다 똑같을까 10.06 23:43 10 0
모미지 성격 이상하네....2 10.06 23:43 17 0
전동 눈썹칼 써본익들 있어? 10.06 23:43 10 0
자기전에 리퀴드 블러셔 추천받아여… 10.06 23:43 13 0
너희는 친구가 먼저 술 다 마시면 불편해?6 10.06 23:42 28 0
어제 불꽃놀이 가서 건진 거 10.06 23:42 37 0
목숨 걸고 살뺀다2 10.06 23:42 25 0
일본 여행 갔다오거나 잘 아는 사람??3 10.06 23:42 37 0
이성 사랑방 소개남 무례한거 주선자한테 말할까?8 10.06 23:42 186 0
익들아 생리 끝난지 10일 좀 된거같은데 갈생 냉 나오다가 잔혈 아주 살짝 나오는데..3 10.06 23:41 17 0
나 출출한디1 10.06 23:41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2 ~ 10/9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